2008년 10월 3일(금) 저녁 7시에 주님의나라교회에서 1회 통일기도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통일에 대한 염원을 모은 기도회로 평화한국의 허문영 대표의 사회로 CBMC-NBI 이상숙 위원장님의 기도, 조동진 목사님의 "다시는 두나라로 나누이지 아니 하리라"라는 주제의 설교와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목사의 "북한 선교를 위하여", 주님의나라 교회의 최은상 목사의 "복음 통일을 위하여" 통일건국기도회 배기찬 교수의 "북한 선교 단체의 연합을 위하여"의 기도와 한민족복지재단의 기획본부장의 입장에서 통일기도운동에 대한 소개로 진행되었습니다. (김형석 회장님께서는 두통으로 갑자기 못오셨습니다)아직까지 매번 바뀌는 찬송가로 인해 찬송가 할 때 항상 입 다물고 있는 신참 기독교인이지만 이러한 자리에서 어떤 미래 비전에 대해 피력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신의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일기도운동은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님의 발제로 기획된 프로젝트인데 현재 북한관련 전문가와 많은 기독교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획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북한의 특수성으로 인해 통일이나 북한 관련 사업이 결코 녹록지 않음을 인식한다면 이것은 성공의 확율보다 실패의 확율이 더 큰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만 뜻을 가지신 분들이 역사에 기록될 가치를 만들어 나가려는 열정과 의지는 점점 구체화 되고 선명해 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화 되면 더 능력있는 분들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로 인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시간의 제한 때문에 미처 드리지 못한 몇가지 이야기를 제 블로그를 통해 해볼까 합니다. 사실 세이하쿠는 아직 4개월도 않된 초보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종교적인 관점이 아닌 시대적인 관점과 역사적인 관점에서 통일기도운동의 가치를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세대간의 괴리감과 헤게모니의 이동
    반목과 대립에서 소통과 통합으로
    과거의 기독교에서 미래의 기독교로
    새로운 시대의 기독교의 역할
    이제 인터넷&신세대 연구가 필요한 이유

세대간의 괴리감과 헤게모니의 이동

흥미로운 세대간의 대결 구도
지금 인터넷의 급격한 생활화는 결론적으로 말하지만 기독교의 위기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다른 종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지금의 10~20대와 40~60대간의 괴리감은 엄청난 속도로 증폭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세대간의 대결 구도로 고착화 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포퓰리즘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며 시청각적이고 감각적인 면에 집중하는 신세대와 경력으로 검증되고 학력으로 인정 받는 구세대는 각기 정반대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이것은 정치적인 성향에 즉각 반영되어 서로 반목하고 대결할 구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도는 돈이 없지만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사회적인 반향을 극대화 하는 신세대로 빠른 속도로 헤게모니가 이동하게 되며 이것은 사회, 문화 전반적인 흐름에 큰 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사회적 의미의 소통 시스템
특히 한국사회의 주류세력은 인터넷이란 미디어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거나 적응하려고 하지 않아(사실 아직도 한국 사회는 통제의 사회이거든요^^), 아니 적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괴리감은 심각한 사회적인 대결구도로 고착화 될 가능성이 크며 서로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등에 업고 정치적인 세력이 등장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거의 그대로 구현될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도 이러한 상황을 원하지 않지만 어느 누구도 중간에서 소통을 하려는 의지나 소통의 사회적인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요. 즉 앞으로 사회적으로 소통의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우리 역사에 매우 중요한 가치일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정통 기독교와 미래 기독교
종교나 신앙에서 기존의 느린 템포나 흐름을 고수하는 정통 기독교의 경우 많은 신도의 유입을 기대할 수 없어 완만한 하강 곡선을 그리며 쇠락하게 될 것이며 조심스럽게 시대적인 흐름에 적응하는 새로운 의미의 기독교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게 보여 집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시대에 대한 적응이라는 것은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지혜로운 선지자들에 의해 시대적인 통찰력을 가진 수의 분들이 이런 길을 걸어나갈 가능성이 크며 그것은 기독교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인터넷에 최적화 되는 새로운 의미의 기독교가 나올 가능성이 크며 그것은 신세대와 구세대중, 신세대 선교활동의 구심점이 되겠죠. 이러한 신세대는 당연히 인터넷 세대이므로 미래 기독교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은 정통 기독교와는 사뭇 다른 길을 걸어 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를 중심으로 연구를 해 오던 많은 전문가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전문가들에 밀릴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한국 기독교에서 미래 세대를 연구하고, 미래 종교를 연구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역사를 연구하는 시대적인, 역사적인 당위성이 여기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위기는 위험이며 기회이기도

10대나 20대가 한국 사회전체를 움직일 것이라는 생각을 누가 해보기나 할까요?
대립을 포용하는 소통의 시스템은 과연 있을수 있을까요?
기독교가 인터넷으로 인해 바뀌게 될 것이란 생각을 누가 해 보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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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5 00:38

    앗 신앙생활 정말 축하드립니다.ㅎ
    온라인이 정말 기독교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이지요.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온라인 출애굽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 2008/10/06 23:27

      앗 이럴수가 오늘 집사람이 출애굽이란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고 이상하다고 하던데.....집사람은 출애굽이란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뭔가 하여간 울림이 있는것 만은 틀림없습니다. 고맙습니다.

  2. 2008/10/05 12:29

    북한이야 정권이 바뀌면 기독교가 급속하게 퍼질 가능성이 높겠지만, 한국 교회는 물론이고 세계의 무수한 선교사들이 포교활동을 해도 끄떡도 안하는 일본 사회는 기독교로 봐서는 난공불락의 요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야 무교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교회가 일본에서 열성적으로 선교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어느정도 결실은 내도 될 시기인 것 같지만, 여전히 일본 사회는 미동도 안하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비해 한국이 가진 경쟁력 있는 콘텐츠는 온라인게임과 함께 기독교라는 강력하면서 풍부한 콘텐츠(콘텐츠라 표현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제는 두 콘텐츠가 아직까지는 일본 사회 주류로 나서지 못하고 있고, 또 좋은 인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두 콘텐츠가 일본 사회를 밝고 풍성한 사회로 이끄는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08/10/06 23:29

      아.....역시 오픈검색님의 시각은 남다르시군요. 일본과 기독교라.....좋은 화두를 던져줘서 감사합니다. 작은 열정들과 노력이 모인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수 있을 것 같네요. 멀리서 항상 응원해 주세요^^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오늘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박안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 항상 그렇듯 김정기 대표님과 점심식사를 겸해서 한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박안나님과 두번째 만남이였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격의 없이 웃고 떠들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워낙 시끄러운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 참, 오랜만에 꼬날님도 만났군요. 에너자이저  꼬날님을 보면 저런 열정과 활력이 마냥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침 더 좋은 인연을 따라 새로운 둥지를 트신 것을 알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렸습니다. 짝짝짝 우리 모두는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겠지요.


제가 참여하고 있는 한민족복지재단과 북한 선교 관련 단체에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뭐 아직 구체화 되기 전이라서 구체적으로 적기 뭐하지만 미래 한민족 통일을 대비한 것으로 북한 선교적인 차원의 웹서비스를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은 웹1.0 방식이 아니라 웹2.0 방식의 도입을 통해 기독교 네티즌들에게 기도를 나누고 공유하며 민족과 신앙에 대해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직 총론만 나와 있는 상태이며 보다 많은 전문가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비전과 철학, 방향을 잡아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mission

이 부분에 대해 김정기 대표는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현하였으며 오늘은 박안나님에게 뜻을 전하고 큰 방향에서 함께 코어맴버로 참여를 해,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고 어떠한 비전을 공유하며 출발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시스템이나 나머지 부분들은 그 뒤에 천천히 붙여 나가면 되는 것이거든요. 북한과 신앙과 통일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떠한 철학과 비전을 목표로 단계적인 방법을 찾아 추진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부분 못지 않게 신앙적인 면과 열정과 사명감까지 필요로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신앙생활 3개월 지나가는 세이하쿠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조차 없는 한계 상황인 셈이지요^^

unification

박안나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기독교이면서 웹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집단 지성을 통해 이것이 구현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그것이 어려울 경우 대안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기독교계에서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이번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이상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섭니다만 내가 우리가 되어 손 잡고 하나 된다면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시간을 가지면서 젊은 기독교분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더 많은 분들을 참여 시키고자 하며 이 비즈니스 모델을 단지 웹사이트가 아니라 의미와 가치가 있는 웹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볼 작정입니다.
northkorea

보다 구체적인 그림과 방향, 그리고 비전과 철학이 나오는 시점에서 블로그를 통해 함께 할 분들께 알릴 것인지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네트워킹을 할 것인지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으나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여 각 부분을 담당해 주실 분들을 찾아 나설 예정입니다. (다음달 동안 좀 많은 분들을 뵙고 참여와 도움을 요청해 볼 생각입니다^^ 30~40대 중심의 코어멤버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웹서비스가 수익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선한 영향력을 목적으로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가장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북한에 대한 선교의 메시지라고 하는 관점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
여하간 박안나님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큰 역할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주시리라 확신해 봅니다. 결단에 감사 드리며 연변 과기대에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박안나님^^


구교형 목사(성서한국 사무총장),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김형석 목사(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박영환 교수(기독교통일포럼 사무총장), 박원호 집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배기찬 교수(충남대학교), 유관지 목사(감리교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윤현기 목사(평화나눔재단 공동대표), 이상숙 권사(CBMC-NBI 위원장), 이수봉 목사(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 조기연목사(한기총 통일선교대학 국장), 주도홍 교수(기독교 통일학회 대표), 최은상 목사(주님의나라 교회), 최재분 사장(신앙세계),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 오일환 박사, 윤은주 사업국장, 최윤원 사무국장(평화한국) 외

이제, 통일기도운동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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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키워드들

    2008/09/25 23:59 | Tracked from 박안나의 블로그: 마케팅과 미션

    자꾸만 연변, 북한.. 이러한 키워드들이 요즘 저에게 다가오네요.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이끄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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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5 23:15

    언제나 좋은면을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이하쿠님.
    안 그래도 요즘 오래 만나뵙지 못해 궁금했는데, 오늘 급만남 너무 반가왔습니다. 맛있는 거 사주시겠다는 약속, 지키시는거죠? ㅎㅎ

  2. 2008/09/26 23:42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9/30 21:59

      마음으로만 응원해주시지 마시고 직접 도와 주시면 않될까요? 하하하하 나중에 어느 정도 구체화 되면 메일이나 블로그로 꼭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2008/10/02 14:58

    세이하쿠님 반가운 소식이네요. 박안나님은 개인적으로 함 만나고픈 분이신데 언제 기회가 될까요? 크리스챤블로거들의 집단 지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기쁜 마음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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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늦은 이야기이지만 한민족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고혜성님이 위촉되었습니다. 음 최근에 "고혜성의 자신감대통령 대한민국에 않되는게 어딨니? 다되지!"란 책을 출간 하기도 한 고혜성님은 최근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님과의 미팅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다양한 방법에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으며 한민족복지재단측은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봉사나 사역은 실제 너무 많은 변수를 내포하고 있어 그 뜻이 실행에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고난의 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실망을 하시고 등을 돌리기도 하는데 그것은 봉사하고 싶은 의지가 있더라도 쉽게 봉사할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임을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 남북관계는 남측이 주도권을 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입장인 북측이 주도권을 잡는 입장임을 고려해 본다면 세계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특수한 상황이 바로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셈이죠. (저는 이것을 북측인민의 자존심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답니다^^) 결국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스스로 결단을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가면 만만치 않은 힘겨움이 발생하게 되어 사진 몇 컷의 홍보대사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길 기도 해 봅니다.

고혜성님의 홍보대사 위촉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리며 한민족복지재단의 선한 사역과 고혜성님의 아름다운 의지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한번 고혜성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혜성의 자신감 대통령 :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상세보기
<b>고혜성</b> 지음 | 토담미디어 펴냄
사업가이기도 하며 개그맨이자 영화배우로 맹활약 중인 고혜성이 전해주는 자신감 제조법. 일구에게...를 외치던 백수 고혜성은 학생으로, 사업가로, 방송 MC·리포터로, 그리고 조만간 다시 선보일 개콘 대본...

대한민국에 않되는게 어딨니? 다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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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8 17:15

    책 내용을 보니 자신감으로 역경을 헤쳐나오신 분인것 같군요.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런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 홍보대사 역할도 잘 하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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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한민족복지재단의 홍보대사 위촉건으로 인해 가수 김장훈님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가수 김장훈님이야 선행이 자자한 분이니 거론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한민족복지재단의 취지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홍보대사로서 도움을 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김장훈님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홍보대사 이외에는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때 내심으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를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모릅니다.^^ 김장훈님 같은 분이 북한 어린이들에 대해 이야길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러면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데도 무척 궁금하기도 했었지요.

http://www.loverice.kr/

지난 성사(성공사관학교)의 리더쉽 교육에서 우연히 만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이선구 이사장님과의 명함 교환때에 우연히 제가 하는 일과 비전에 대해 말씀을 드릴 계기가 있었는데 이사장님께서 전화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습니다. 오잉? 자문위원? 원래 저는 관심이 있는 것엔 앞뒤 가리지 않고 흔쾌히 수락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한마디로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편인 제가 앞으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봉사할 것에 대해 궁리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지도보기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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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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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6 15:49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9/07 21:12

      맹명관 교수님이 심할정도로 칭찬을 하시더라구요.(부럽당) 제가 맹교수님을 모시고 한번 찾아 갈께요^^ 식사나 한그릇 해요. 연변에 가신다구요? 오홋! 좋은 일입니다. 책의 리뷰도 좋은 일이구요^^ 모든 일에 하느님의 뜻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 보자구요. 화이팅!

이런이런......정말 이러시면 곤란하죠.

자원봉사 시간제공으로 청소년을 꼬시는 단체들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거이신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작성하신 글인데 사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과 제가 마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앵벌이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글을 적어 놓았더군요^^ 사실 이런 글들에 무척 익숙한 저이지만 저에 대한 비판은 감수하겠지만 비영리로 좋은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일반 민간단체나 NGO들에게 큰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답글을 달지 않을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제가 드리는 글이 좀 날카롭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하신 말이 얼마나 많은 NGO와 청소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말인지를 아신다면 반성도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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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한번 보세요.



제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이 글을 토막내어 반론하는 것이지만 이번 경우는 예외로 반론글을 구체적으로 달겠습니다.

참여가 미미한 여러 대회 또는 각종 행사에 초,중, 고등학생을 유혹하기 위하여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공한다. 어찌보면 시간을 투자하였으니 당연히 제공하여야 할지 모르겠다.(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작성)

+ 자원봉사가 그렇게도 나쁜 것일까요? 지금 하는 수많은 자원봉사들이 유혹(꾀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하거나 좋지 아니한 길로 이끎)이라고 생각하니...보이지 않는 수많은 자원봉사는 분명 입시 위주의 경쟁적인 학교 교육에만 치중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큰 정신적인 도움을 주고, 내가 아닌 나와 연결되어 있는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직, 간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유혹이라는 단어는 좀 선동적인 단어이네요^^


무슨 의미일까.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볼려고 해도 그런 생각이 안든다. 응모가 저조할지 모르니 당근을 던진 것인가, 아니면 알리고자 하는 대상이 청소년이기에 참여를 독려하고자 함인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한데 조금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을 강제동원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는 노동력 착취다. 자원봉사 2시간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이런 것으로 청소년을 유혹하여 참여하게 한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알 수는 없다. 워낙 이런 단체가 많으니 알 길이 없다.(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이 작성)

+ 한민족복지재단의 우리하나 프로젝트가 길어진 이유, 말그대로 촛불집회나 기타 다른 인터넷의 이슈로 인해 참여가 저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추측은 가지만"이라고 음모론적으로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한민족복지재단이 응모를 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는 것이 청소년의 강제동원으로 논리가 확대가 되는군요. 게다가 노동력 착취라니요? 그리고 청소년 유혹이라고까지 적어 놓으셨네요^^ 덕분에 한민족복지재단은 무척 나쁜 단체가 되고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청소년에게 무척 해로운 온라인 프로모션이되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한민족복지재단이나 제가 하는 이런 프로모션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매우 나쁜 것이군요.

+ + + + +


그렇습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나쁜 짓을 했습니다.^^
청소년을 유혹하고, 강제동원하고, 그들의 소중한 노동력을 착취했습니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처럼 청소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는 한민족복지재단과 이땅위의 NGO단체들은 모두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을 기획한 저는 더 참회하고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하나 UCC의 가치는 자원봉사인정 보다 커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북한에 대한 생활이나 그들의 삶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게 하고 그들의 아픔을 돕기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그들 스스로 하기엔 너무 어려운 수준의 ucc(글, 사진, 동영상등)를 만들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교회의 인터넷을 잘아는 분들의 도움(참여)를 통해 남과 북의 괴리감을 좀더 좁혀 보기 위한 아이디어 입니다. 죄송하게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북한동포를 돕는 ucc를 만드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노동력 착취이고 강제동원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북한 아이들을 돕는 ucc는 현실에서 자원봉사 하는 것 이상으로, 인터넷에서 다른 많은 사람(청소년 포함)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다 상위 개념의 봉사 행위라고 생각한 저희는 자원봉사 시간을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것입니다. 게다가 부모님들까지 함께 참여 한다는 것은 저희로서는 그 이상을 드릴수 있다면 드리고 싶다는게 솔직한 마음이지요. 길거리에서 청소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노력과 정성 그리고 많은 참여가 있어야 우리하나 UCC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 가치를 누구나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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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질과 조중동식 논리는 이제 그만!

블로거의 도덕성이란 것이 뭘까요?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기 위해서는 조중동 같은 제목과 논리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눈길만 끌면 훌륭한 블로거가 되나요? 그것이 사회에 유익하고 공익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모습인가요? NGO가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 미쳐온 긍정적인 가치들과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원봉사 같은 개념들은 딱정벌레님의 논리에 폄하되어서는 않될 큰 가치이며 앞으로 더욱 더 높이 평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낚시질을 하더라도 제발 대상의 본질을 이해 하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잡아야 할 사회적인 현상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딱정벌레님의 서툰 논리와 얄팍한 낚시질 때문에 좋은 일을 하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ngo와 자원봉사자들이 사회적으로 지탄받게 된답니다. 당신 한사람의 그릇된 글 때문에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NGO 단체의 사람들이 지금 분노하고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꼭 그러셔야 하나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낚시질을 그만 하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책도 많이 읽으시던데 왜 약하고 힘 없는 NGO까지 당신의 횟감이 되어야 하나요? 올블로그 2007년 우수블로거이신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


충동적인 낚시질을 참아 보는 것도 도덕성을 기르는 지혜로운 방법이랍니다.
한번 참아 보시면 그만큼 성숙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리퍼러 보다가 링크가 깨어져 있길래 한참 찾았습니다. 답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의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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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에 관한 이중적 잣대 - 낚시질에 대한 글을 보고

    2008/07/27 16:12 |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살다보니 참 별일도 다 있다. 잡글을 적는 블로그의 이름이 유명(?)한 블로거의 글의 제목으로 나오다니, 너무나 큰 영광을 주신 세이하쿠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글을 시작하려 한다. '자원봉사' 시간제공으로 청소년을 꼬시는 단체들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잡글에 대한 반론이다. 글의 제목은 블로거의 낚시와 조중동식 논리글이 미치는 고통 - 오선지위의딱정벌레?이다 역시 유명한 블로거이기에 제목도 거창(?)하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잡글을 '논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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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와서 사진 촬영을 해 가는데 한번도 사진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매우 투덜 거리며 포즈를 잡아주신 스님입니다. 무척 남성적이고 멋진 스님이신듯 합니다. 어두운 법당에서 어슬렁 거리시면서 나오는데 순간 몹시 무서웠다는......거의 연예인 수준의 포스를 가지신 분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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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아름다운 기와 색깔입니다. 한국의 기와가 수수한 색이였다면 여기는 무척 화려하고 멋진 칼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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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을 듣지못해 잘 모르고 들어간 고분입니다. 무척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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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함, 시원함, 자상함, 매너, 강직함등의 형용사들로 표현할 수 있는 김참사님이십니다. 젠틀맨 오홋! 따님이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닌다구, 자기도 거기 출신이라서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평범한 아빠?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면 좀더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농담만 하였네요^^ 일단 다음을 기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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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동명왕릉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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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중심으로 좌측은 장군이고 우측은 문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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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수줍은 느낌의 포즈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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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내부 단청은 남쪽의 화려하고 원색 계열과는 다르게 중성색 위주의 고상한 색감이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색감의 배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눈이 시원해 짐을 느꼈습니다.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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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에 대한 모든 전설을 이렇게 사실적인 벽화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안내하시분 여성분의 감칠맛 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전설이 마치 살아있는듯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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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선이 굉장히 남성적이지 않습니까? 북쪽의 문화는 이렇게 남성적이고 강직한 스타일이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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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려서 걸어 들어가라는 비석입니다. 무척 먼거리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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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내부의 기념품 가게 입니다. 소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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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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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구할수 없어서 일단 패스 합니다.

이번 평양방북기는 한민족복지재단의 지원으로 평양의 문화와 한민족복지재단의 북한 지원 사업에 대해 파악하고 시장조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단계적으로 북한에 대한 지원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것과 병행하여 세이하쿠의 시각으로 작은 규모의 민간지원을 추진해 보려 합니다. 마침 북한 영변 원자로 냉각탑을 폭파하고 미국이 테러지원국 해제에 착수하였고 적성국교역법도 폐지한다고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역사의 흐름에서 큰 변혁의 시간속에 우리는 흘러가고 있으며 정치적인 관점과 달리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북한과 남한은 커뮤니케이션 되어야 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우리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점진적으로 통일을 향하는 필수적인 단계로 본다면 누군가는 이러한 작은 소통과 교감을 시작해야 하고 그것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북간의 관계는 정치적으로 항상 민감하고 위험한 환경이란 것을 전제로 한다면 이러한 소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성인것 같습니다.

남북이 조심스럽게 주진하는 작은 소통과 교감 그리고 이해의 통로,
한민족복지재단 우리하나 프로젝트가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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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
북한 유일의 민용항공인 고려항공은 과거「조선민항」으로 불렸으나, 92년 10월 1일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고 마크도 새로 바꿨다. 고려항공 마크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들은 『김정일의 따사로운 품을 형상화한 붉은 색으로 두른 원안에 기쁨과 행복의 상징으로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두루미의 모습(한반도 상징)이 푸른색으로 그려졌다』고 소개했다.고려항공은 소련에서 제작한 AN-24, IL-18, TU-138, TU-154기종 등 주기종 29대와 보조기종 35대 등 총6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선 1개 노선과 국제선 6개노선 등 모두 7개의 정기노선과 전세기 등을 운항하는 기타 비정기노선에 운항하고 있다.고려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은 평양(순안)-함흥(선덕)-청진 노선이 유일하다고 전해진다. 이외 순안을 중심으로 혜산·개천·삼지연·어랑·회문 등지에 소형 항공기 및 헬기를 부정기적으로 운항한다.'평양-선양', '평양-블라디보스토크', '평양-베이징', '평양-하바로프스크', '평양-방콕', '평양-마카오'를 운항하는 정기 노선과 기타 비정기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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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제 비행기인듯 합니다. 빨간 글자가 러시아 글자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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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북한에 들어가는 직접적인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구요, 북경이나 심천공항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하는 것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몇편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보기에도 오래된 기종으로 살짝 불안 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조종사분들의 실력이 장난이 아니라구 하네요. 한민족의 손기술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북측의 최고수준의 조종사분이 운항하는 것이라서 무척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몇배나 큰 중국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서 심천공항으로 가는 것보다 작은 구식 고려항공기의 평양으로 가는 여행이 훨씬 더 안락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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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좌석 등받이가 엎어지게 되어 있어 발을 올릴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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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북한적인 아름다운 기내 스튜디어스 입니다. 약간의 북한 억양과 절제된 듯한 매너가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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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이 북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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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평양 순안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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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순안공항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으로서 평양도심으로부터 북쪽 약 30km에 위치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경의선 철도가 이 지역을 지나고 있어 쉽게 평양으로 진입가능 시설로는 관제탑과 항공기가 이륙하는 활주로 2개를 비롯해 저중파 비지향성 무선등대(NDB), 초단파 방향탐지무선국(VDF), 계기착륙장치(ILS), 거리측정장치(DBE), 초단파 전방향성 무선등대(VOR), 정밀접근탐지기(PAR) 등의 착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의 관리는 조선민용항공총국 산하 지방공항관리사무소에서 하고 있음 외국으로 취항하는 국제선은 모두 이곳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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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건방진 모습의 세이하쿠 입니다. 북한 평양 공항에 발 도장을 찍었다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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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려항공 비행기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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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로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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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과 평양 순안공항의 모습은 시간을 약간 뒤로 되돌려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그냥 들어서 아는 것과 직접 보고 아는 것이 너무도 다른 곳이 북한이 아닐까요? 어저면 크게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해 필요 이상의 거부감과 피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정보는 그래서 중요한 것인가 봅니다.^^ 뭐든지 있는 그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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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예술단 평양학생소년궁전

소년예술단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최 휘비서를 단장으로 한 지휘 및 지원단 24명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예술단을 비롯한 평양 소재 5개 예술단에서 금성제1, 2고등중학교 학생들로 선발한 8∼17세 단원 78명 등 모두 10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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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협주를 보았는데 거의 정점의 수준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입에 아....으.....헉, 뭐 이런 탄성이 끊이지 않고 나온 대단한 연주였고 남성적인 박력과 여성적인 섬세함 그리고 아름다운 하모니등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대단한 연주였습니다. 반드시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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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옷이 바뀌더군요. 대여섯번 가량 옷을 바꾸면서 춤을 추는 재미있는 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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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소개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은 청소년 학생들의 종합적인 과외 교양기지로서 1988년 5월 2일에 준공됐다. 평양시 만경대 구역 광복리에 자리잡고 있는 궁전의 총 부지면적은 30만 평방미터이며 연건축면적은 10만 3천여 평방미터이다.궁전의 건축형식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아키우는 형상으로서, 궁전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을 두팔을 벌려 한품에 안아주는 듯 부드러운 반원의 곡선미로 형상된 이 궁전은 과학, 예능, 체육부문의 소조실과 훈련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2천석 규모의 초현대식 시설의 극장과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전자오락관 등 대중과외 활동부분들이 있고 과학홀, 자연홀 동물표본 선물관들을 갖추고 있다.야외에는 자동차 운전실습장과 체육경기장, 로라스케이트장, 춤추는 분수가 있다.궁전건설에 들인 총투자액은 1억달러 규모로서 궁전건설에 이용된 대리석과 화강석은 약 5만 평방미터이고 유리는 2만 평방미터이다.궁전 앞마당 대계단의 중심축상에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대형장식조각 [행복의 꽃수레]가 있고 그 양쪽에 [나비와 수탉], [달나라 만리경] 등 6점의 동화를 형상한 조각품들이 있다.홀 바닥에는 대리석과 보석으로 형상화한 목단꽃(북한 국화)이 그려져 있으며, 하루 학교공부를 끝낸 평양시내 인민학교,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궁전에 찾아와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과외활동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과학토론회와 실험실습, 제작활동과 실기 훈련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더 깊이, 더 폭넓게 인식하고 체득하며 한가지 이상의 기술을 소유해 가고 있다.궁전의 모든 교육조건과 모든 설비들에 대한 이용은 국가부담으로 되어 있어 학생들은 무료로 교육을 받고 있다. 궁전에서는 수백명의 교직원들과 유능한 직외교원들이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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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인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형사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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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이것도 백미였습니다. 얼마나 잘하던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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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하면 공연하는 학생들의 실습실을 학생들이 가이드해줘서 구경할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직접 실습실에 들어가 학생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그들의 연습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수 있었을텐데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바로 공연을 볼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어디서나 미래는 어린이들의 것이겠지요.

빠른시간내에 한국에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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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학대학병원

    ○ 위치: 평양시 중구역 련화동
    ○ 규모 : 외래병동 1개동, 입원병동 5개동, 간호원학교, 부속건물 10동, 병상 1200 bed.
    ○ 의사 400여명, 간호사 600여명 근무
    ○ 년간 이용 환자수 : 60-70만명
    ○ 병원 설립연월일 : 1948년 9월 28일
    ○ 사업연혁: 북한 평양의학대학병원과 2000년 11월 3일 심장병전문부문과 병원현대화 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여 체결한 어린이심장병센타 설립 및 병원 현대화 지원 합의서와 2001년 4월 2일에는 재단의 의료협력기관인 서울대병원과 평의대병원이 의사와 진료지원/진료와 관련된 직원의 교육/기타 환자진료 및 교육/흉부외과 부문의 우선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체결한 협약서에 따라 추진. 어린이심장병센터는 2년여에 걸쳐 서울대 병원의 기술지원을 받으면서 CT, Angio 등 대형장비를 이전 설치하는데 성공하였을 뿐 아니라, 6차례나 남측 의료진이 방문하여 심장병 수술 등 학술교류의 성과를 거두었음. 현재 현대화 2단계로 인공신장실 설립, 3단계로 안과, 홍문내과 현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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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근무할때 땅에 놓인 것을 당까라고 해서 환자나 물건등을 이동하는 데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담요를 당가로 만들어 환자를 이동하는데 사용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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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환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그림으로 그려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습니다. 지금 부원장님께서 설명하는 것은 역대 평양의학대학병원장들의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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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측에서 지원하여 새롭게 만든 병실인것 같습니다. 비교적 정갈하고 고급스럽고 깨끗한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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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학대학 건물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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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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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지원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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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품을 저렇게 병에 담아 놓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짠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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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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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지질을 한번 주의 깊게 봐 주세요. 그리고 피 검사 하는 유리의 상태를 잘 봐주세요. 정말 그들에게 의약품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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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학대학 병원이 이정도 상태라면 다른 곳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에게 장비는 물론 의약품, 소모품에 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 그들을 치료하는 것에 대해 어떠한 조건이 있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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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1960년대 동구라파에서 수입된 의료기인데 소모품을 구랗수 없어서 그냥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 북한에는 수리 못하는 장비들이 많이 있었으며 그것은 환자 진료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모병원등에서는 폐기처분하기 직전의 고물 의료 장비를 북한으로 보내고 공치사를 하고 있어 북측의 반발을 사고 있답니다. 사진 찍기 위한 도움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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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 문을 열고 본 수술실 풍경입니다. 직장암환자의 수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뭘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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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료품을 지원해야할 당위성을 알려주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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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학대학병원 앞에 있던 앰뷸런스 차량입니다. 십자가 표시가 청테이프로 된 것 보이시죠? 앰뷸런스를 지원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진정성이 아닐까 합니다. 북한을 돕는 다는 것도 단순한 추억이나 기록의 의미가 아니라 진정 그들을 위하는 마음과 함께 교감하느 마음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거기엔 어떠한 정치적인 사항도 관여 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병원 복도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치료를 받고자 하는 북한 동포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에 아스라한 아픔을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작은 교감이지만 이렇게 사진과 글로서 그들의 모습을 나눌수 있다면 우리의 따스한 마음도 모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북한에 의료품을 지원해 주시고자 하는 분들의 도움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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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16:21

    북한의 병원이 저정도라면 진짜 우리도 도와주고싶은 심정이네요? 물론 김정일이 가는 병원이나 당간부들이 가는병원들은 시설이 깨끗하다고 들었지만...

    • 2008/08/18 08:37

      이 병원은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학교병원같은 곳입니다. 북한에서 손꼽히는 병원이지요. 많은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 2008/09/12 17:26

    아차!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치료를 받는 봉화진료소의 내부도 공개되었는데요? 물론 1호병실에서 치료를 받으시지만... 내부병실을 보니 그냥 평범해 보이더군요? 그럼에도 봉화진료소는 당간부계층이상자가 아니면 치료를 못받는곳이니...

    • 2008/09/18 21:05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방문한 차원이니까요. 봉화진료소는 어디있는 건가요????

  3. 2008/09/24 12:58

    세이하쿠님! 봉화진료소의 내부는 공개되었지만 어디에 있는지는 공개를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오직 김정일가족들만 진료할수 있는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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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본다면 마을회관 같은 곳입니다. 비교적 한국보다 천정까지의 거리가 높아서 시원시원하구요 벽화를 많이 그려서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 북한의 유화나 그림은 이렇듯  메시지 전달의 차원에서 사실적인 묘사가 무척 잘되어 있으며 평양의 예술품 상점에서 보니 인상파 스타일의 그림이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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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농장에서는 문박사님이 복토직파 농법을 전수해 주시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최고의 대접?을 해 주시더군요. 약전농장에서 나는 농산물로 진수성찬을 차려 주셨는데요, 조미료 하나 없이 만든 요리는 그야말로 북한측 음식중에 자연의 담백한 맛이 대단한 음식이였습니다. 북한의 보통강려관에서의 호텔음식맛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말슴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담백한 음식의 맛이 남쪽의 맛과는 전혀 다른 담백함과 정갈함 그리고 풍류가 있었습니다. 저두 먹기 급급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숫가락 부터 대다가 허겁지겁 카메라를 들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북한에 가시게 되면 북한 인민의 음식이 그대로 배여나는 약전농장의 음식을 꼭 드셔 볼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근데 이것이 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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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고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민물고기라고 하는데 향과 맛이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뼈가 선명한 파란색이였다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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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토장국이라고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말로하면 된장찌게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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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토종닭다리입니다. 쫄깃쫄깃한게 감칠맛 나는 ........음 군침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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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인데 한번에 세개를 후닥 해치웠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것은 오리알입니다. 소주는 직접 담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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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구마도 맛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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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음식의 인상적인 부분은 김치가 물김치처럼 국물을 많이 해서 한 공기식 주는데 그냥 김치만 먹어도 맛있을 만큼 입에 간이 딱 맞다는 점입니다. 그것에 비하면 한국의 김치맛은 양념이 진하고 강하다고 해야 하나요. 대체적으로 북한의 음식은 담백함과 소재 자체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스타일로 원래 강하고 자극적인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맛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여간 돈을 주고도 못 먹는 약전리 음식에 대해 이렇게 알려 드리는 것이 부족할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제가 전달해 드리고자하는 것은 충분히 아시겠죠?

두말할 나위 없이 북한의 음식 점수는 100점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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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5 16:30

    어제 대구평화인권영화제에서 어느 녀학생의 일기라는 영화를 봤는데, 사람사는게 다 마찮가지더군요. ^^;

    북한은 딴세상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조금이나마 깨주는 영화를 본 후, 세이하쿠님의 평양방북기를 보니, 한민족이란 사실이 더욱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

    • 2008/07/12 22:11

      우리는 결국 다른 모습으로 사는 하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북한에 가보니 사실 남침할수 있는 여력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들의 삶은 힘겨워 보였습니다. 평양이 그러할진대 다른 곳은 어떨지......이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2. 2008/08/04 16:16

    저 음식들 북한의 시골에서는 비교적 잘나온 음식이라네요? 아마도 비교적 부유한 협동농장이라서 저렇게 음식을 잘 차리나봐요?

    • 2008/08/18 08:35

      부유한 협동농장이 아니라 한민족복지재단이 지속적으로 기술을 제공하고 생산량을 증대 시켜주는 특별한 관계의 농장이기에 융숭한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일반 북한사람들이 먹는 음식과는 정성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3. 2009/07/08 14:27

    우리나라 김치는 빨갛다못해 피같고 맛도 너무 양념이 들어가 너무너무맵고 짜다는거얘요! 반대로 북한의 김치는 적당하게 빨갛고 맛도 새콤하면서 닝닝하다는...

한민족복지재단은 북한 식량난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복토직파 농법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 복토직파농법이라는 신농법을 북한 농민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박광호(朴光鎬.50) 한국농업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 하자면 볍씨를 뿌려 모를 키웠다가 다시 논에 이앙하는 보통의 방법과는 달리 직접 볍씨를 논에 파종하는 방법인데 남한의 농업전문가들이 나서 파종부터 생장과 추수까지 지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복토직파농법은 못자리와 모내기가 필요한 '이앙법'과 달리, 바로 기계로 씨앗을 심음으로써 모내기를 거치는 농법에 비해 노동력과 경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화학비료 사용량도 줄이는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 교수는 이 농법을 1994년에 창안한 뒤 2년간의 예비실험을 거쳐 1996년에는 특허를 신청해 1998년 등록됐고, 2005년 전남 나주에서 첫 산업화에 나서 현재까지 남한 전체 논 면적의 1%가량인 1만 정보에서 이 농법을 도입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전농장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전농장 :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리 소재 협동농장 / 농장원 6000 여명 / 면적  2400ha(약 720만평) / 현재 재단과 농업협력사업 진행 중이며 재단에서는 총 240만평의 쌀농사를 돕고 있음 / 2006년도 북한 내에서 쌀 생산성 1위를 하여 중앙정부에 수여하는 우승기를 받음 / 현재 3년째 한민족복지재단과 농업협력사업 진행 중

이번 복토 직파농법에 대한 기술 전수는 함께 동행한 문 박사님께서 직접 헌신 하셨습니다. 북측에서는 인력이 아무리 동원 되더라도 단위 면적에 대한 소출량에 관심이 많았으며 우리측에서는 비슷한 소출량을 보이더라도 노동력이 현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한다던지 가내 수공업을 하여 농가의 부가가치를 올리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년간의 기술 이전과 시험을 통해 북한 동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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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토직파 농법의 기술을 북한 농업박사님에게 지시하시는 문박사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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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사님과 함께 웃으며 사탕을 나누는 약전농장 여성 위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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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신 모습이 너무 멋진 북한 농업 박사님이십니다. 너무 잘 생기셔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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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농장 회관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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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하사하신 깃발입니다. 듣기로는 약전농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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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도 1월에 김일성 주석에게 받은 표창장이군요. 허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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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64년 1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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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 농장에 있는 울릉도 단풍나무 입니다.
○ 미국 북부, 캐나다에서는 추운 기후에 강한 사탕단풍나무에서 시럽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음에 착안하여 북한의 추운 기후에 적당한 사탕단풍나무 식재를 통하여 북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당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울릉도산 고로쇠 단풍나무 100그루를 북한에 심어 현지 적응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2년째 성장 중입니다.
○ 캐나다산 사탕단풍나무와 당도의 차이가 없는 울릉도산 고로쇠단풍나무 묘목을 약전리 농장에 심은 상태이며 8년 이상 된 나무 한 그루에 평균 연간 138리터 시럽 채취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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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의 방북에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김참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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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사님과 담소중인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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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탑이 많이 보이던군요. 주체사상이나 기타 구호, 슬로건등을 적어 놓은 조형물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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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만 가시면 거의 나오실 생각을 하지 않는 문박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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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 싹이 나는 것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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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 땅에도 옥수수를 심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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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참사의 모습입니다. 저랑 무지 말다툼 하면서 애정이 싹튼 관계 입니다.^^ 다시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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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웃는 모습이 소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남과 북은 하나일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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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풍성한 추수로 우리 모두의 노력이 구현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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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과 무척 친밀한 북한 똥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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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사님과 방사장님의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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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을 볼수 있었는데요 한민족복지재단의 김형석 회장님의 말을 들어 보자면 “유채종자가 식용유로 활용할 수 있구요. 비누를 만들 수 있고 대자체가 좋은 비료가 되어지고 바이오 에너지를 만들어서 농장에서 필요한 농기계의 기름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활용방안이 있기 때문에   북측에다가 단순히 농사가 먹는 것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생활에 유익을 주는 종합적인 작물이라고 하는 것을 한번 확인시키고, 새로운 방안을 찾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유채 종자 파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동행한 분 내역
김동수 JSM헬스케어
김형석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문헌팔 공주대 교수
박성호 세이하쿠닷컴
방기석 보신양행 대표
이덕철 연세대의대 교수
이상숙 소예회장

약전리 농장에서 한민족복지재단이 지금까지 북한측과 함께 만들어오고 있는 복토직파 농법은 그 자체가 남북화합이고 남북경협이며 남북이 함께하는 큰 가치일수 밖에 없습니다. 보다 큰 가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가치들이 북한 동포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북한 약전농장의 순 무공해 밥과 반찬에 대해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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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2 19:54

    저희가 모르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남북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넓은 평야지대에 논이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인데, 물이 부족한 것인지요? 몇몇곳은 땅이 갈라질 정도도 말라 있군요.

    위의 똥개는 올 여름을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 2008/06/22 21:34

      네 저두 남한과 북한을 잇는 많은 사람들의 헌신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맨땅에 씨를 부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기래서 지금보시는 것이 복토직파의 전형적인 모습인거죠. 물이 않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북에서는 개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우리와 비슷합니다. 저두 궁금한게 식용인지 관상용인지.....음....아무리 좋게 봐도 애완용 같지는 않더군요.

  2. 2008/06/23 11:35

    바라만 봐도 흐뭇하군요.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세이하쿠님 수고좀 더 해주세요.. ^^

  3. 2008/06/24 23:20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군요..

    • 2008/06/26 08:01

      네 사진에 담지 못한 부분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부분들이죠. 현실은 사진보다 더 어렵답니다.^^ 미고자라드님 화이팅!

  4. 2008/09/12 17:24

    북한에도 똥개가 있네요? 햐~ 고놈들 참 순하게 생겨따! 북한에서는 최근에 애완견을 키운다는데... 아마도 수도 평양같으면 부유한계층에서나 우리처럼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푸들, 시쭈, 포메라니안등 애완견들을 키울것으로 추정될겁니다!

    • 2008/09/18 21:04

      ㅋㅋㅋㅋ 강아지 이름을 많이 아시네요^^ 제가 북측의 부유한 계층에 가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5. 2008/09/24 13:00

    ㅎㅎㅎ 그러게요? 암튼 북한에선 애완견을 많이 키운다는거 사실입니다! 김일성도 생전에 개를 무척 좋아해서 죽기전에 수십마리의 강아지들을 직접 양육했다고합니다!

    • 2008/09/25 22:27

      이 댓글까지 읽으니까 점점더 궁금해지는군요. 박혜연님의 블로그도 없으니 ...... 궁금궁금^^ 어떤 분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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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11일날 평양에 방북할 계획입니다.

한민족복지재단의 기획본부장의 입장으로 3박 4일간 평양을 방문하여 북측의 관계자들을 만나보고 7월 대한민국 블로거의 평양방북 프로젝트와 8월 우리하나 UCC 공모전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결정하게 위한 목적입니다. 사실 한민족복지재단은 지난 10년간 북측에 약 5천만불어치의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한 NGO단체로서 대한민국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간단체 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터넷 프로모션으로 국내 파워블로거분들을 모시고 평양에 방북하는 프로젝트와 일반인들의 UCC를 통한 참여로 평양을 방북할 수 있는 두가지 프로젝트 이외에 별도로 아직은 공개할수 없는 콘텐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이렇게 방북할 예정에 있습니다. 처음 평양 방문이라서 통일교육권 방북교육도 낯설었지만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과 기대가 더 큰 것을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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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만원으로 이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해 보세요라는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인터넷으로 북한 동포를 돕기위한 식량지원의 일환으로 네티즌및 일반 블로거분들에게 전파되어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시국이 촛불집회로 인해 그리 쉽게 전파되고 있지 못해 마음이 좀 아픈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북한 식량지원이 국제 정치적인 변수와 북핵문제로 인해 단절된 만큰 북측의 고통은 더욱 커져 있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식량의 지원 뿐만 아니라 상호 교감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방북행사이니 한민족복지재단의 마음 씀씀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분을 모시고 3박4일간 평양을 방북하는 체류비가 한화로 약 200만원 가량 된다고 하는군요^^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한민족복지재단에서 무료로 지원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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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프로모션인 7월 대한민국 블로거의 평양방북 프로젝트와 8월 우리하나 UCC 공모전 프로젝트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효과적인 NGO 마케팅 및 후원 시스템 확립은 흥미로운 도전이며 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윤여길님, 정영진님, 박동민님, 정윤석님, 정기수님, 양홍균님이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계시며 월요일 부터는 포탈 사이트나 블로그관련 사이트와 협력하여 이번 7월 대한민국 블로거의 평양방북 프로젝트와 8월 우리하나 UCC 공모전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상업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블로거가 평양을 방북하여 그들의 삶과 생활속에 직접 체험해 본다는 것은 금강산 관광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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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 소개

설립 목적은 민족화해와 평화증진이며 국제연합의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예멘 등의 해외 국가와 북조선,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재단 회장은 김형석이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이사진의 구성이 화려하여 박은조 목사의 인맥을 짐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3]. 변호사 이용훈, 서울대 교수 장달중, 대성그룹 회장 김영대, 4선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원 이영일, 서울대 교수 박재형, 통일연구원 평화기획연구실장 허문영, CTS 기독교 TV 사장 감경철, 전북일보 사장 서창훈, 전 성균관대 의대 교수 한인권, 공안과 원장 공영태 등 저명 인사들이 전현직 이사이다. (위키백과 참조)

약칭은 KFWA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상호 협력하여, 민족의 삶을 향상시키고 함께 발전하며 세계 평화와 인류복지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운영되는 국제 NGO이다. 1991년 북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의료품 나누기 운동'으로 시작하여, 1995년 11월 한국선명회(현재 월드비전), 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연대하여 평양에 제3인민병원을 개원하였다. 1997년 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고, 다음해에 통일부로부터 사회문화분야 남북협력사업자로 지정되어 공식적인 대북지원단체가 되었다.
1999년 남북이산가족 교류 주선 단체로 승인을 받았고, 공익성 기부금 대상 단체가 되었다. 2001년부터 롯데백화점과 함께 북한어린이돕기, 아프간어린이돕기 등의 바자회를 전개하고 있으며, 2002년 국제협력단(KOICA)에 회원단체로 등록하였다. 2003년 중앙일보와 북한어린이돕기 운동을 전개하였고, 2004년 폭발사고가 일어난 북한 룡천 지역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하였다.

주요 사업으로 북한 어린이를 위해 북한 13개도의 어린이병원 현대화, 어린이심장병센터 설립, 18개 유치원과 17개 탁아소를 통한 평화의 빵 급식, 부족한 생필품 나누기 운동, 제약공장 설립과 구급차 보내기 등의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운동을 하고 있다. 해외 활동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 의료봉사단 파견, 이라크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팀ㆍ봉사팀 파견,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보건 후원, 이란에 구호지원금과 긴급 구호 물자 전달 및 의료활동과 희망의 집 건립 프로젝트 시행, 해외동포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소식지 <한민족사람들>를 발간하고 있으며, 본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다.(네이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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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해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 오겠습니다.
북한과의 관계에 기여할수 있는 블로거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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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01:13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 2008/06/10 11:11

    정말 내부를 볼수 있는것일까요?
    기대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3. 2008/06/11 21:00

    어서 시국이 안정이 되어 이런 뜻깊은 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일 수 있으면 좋겠군요.

    북한에서 블로그에 글을 쓰신다면 더욱 멋진 일일텐데 북한의 인터넷 환경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몸 건강히 잘 갔다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8/06/21 19:11

      하하하 북한엔 인터넷을 못한답니다. 보통강려관에 머물렀는데 인터넷과 핸드폰 없이 5일을 휴가 보내듯 지냈답니다. 오픈검색님 북한 보내 드리면 여기 한국으로 오실수 있으세요? ^^

  4. 2008/06/12 11:12

    이야. 부럽습니다~~ 후기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5. 2008/06/17 03:45

    얌군입니다...
    뒤늦게....
    암튼 블로그얌이 함께하며 도와드릴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할 까 합니다...
    연락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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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북한 가보자!!! 우리하나 프로젝트 UCC 공모전

<일정>
-6월 1일~7월 20일 : UCC 접수
-7월 30일 : 당첨자 발표

<북한 방문>
1) 북한 방문 8월 1차 방북 :  3명
2) 방문 기간 : 8월 20일~23일 (3박 4일간)
3) 기타 : 북한 체류비 및 모든 경비 무료 지원
4) 필요서류 : 여권, 주민등록증 사본, 명함판 사진1매(추후 개별 통보)

<특전>
- UCC 올리는 초,중,고학생들에게 자원봉사 시간 인정 (2시간)

<북한 방문 세부 일정>
- 묘향산-보현사-약전농장-모란봉-을밀대-대성산성-남포관문등 세부일정 추후 재 공지
- 관광이 아닌 북한 사람들의 실생활을 접촉할수 있는 기회 제공

<참여방법>
1. 먼저 카메라나 캠코더를 준비 합니다.
2. 스케치북이나 칠판, 종이 같은 것에 후원하는 내용의 재미있는 글을 적습니다.
3. 내용에 북한 동포 몇명을 도울 것인지 적어 주시고 그 금액을 후원해 주세요.
4. 그것을 들고 사진을 촬영 합니다.(재미있는 포즈나 표정이면 더욱 좋습니다)
5. 개인 블로그가 있을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시고
   이 공지사항에 트랙백을 걸어 주세요.
6. 개인 블로그가 없을 경우 글과 사진, 동영상을 kfwa@hankorea.or.kr로 메일로 보내 주세요.
7. 보내주신 ucc를 선정하여 3분을 평양으로 모시고 갑니다^^

<UCC 선정 기준>
재미있고 기발하며 독창적이고 행복한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상식적인 잦대로 선정
가족의 경우 학생이 선정되었을 때 보호자 1인 동행 가능
기본적인 방향하에 창조적이고 기발하며 독창적인 표현도 가능
정치적인 일체의 이미지나 글귀는 탈락의 요소(이 행사는 정치적인 행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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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한민족복지재단 http://www.hankorea.or.kr/
대표전화 : 02-3471-9814
대표팩스 : 02-3471-9822
대표메일 : kfwa@hankorea.or.kr

우리하나 프로젝트 UCC 공모전은 당신의 후원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UCC 공모전에도 참여 하시고 평양에 가는 행운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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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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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 돼지 한마리 잡았습니다

    2008/07/20 15:13 | Tracked from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복날, 다들 몸보신 든든히 하셨나요? 저는 돼지 한마리 통째로 꿀꺽했습니다. ^^ 지난 달이었죠. 제가 구독하고 있는 세이하쿠님의 블로그, Blog Marketing bible*에서 우리하나 프로젝트로 UCC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한번 참가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북마크를 해놨었는데, 게으른 탓에 뒤로 미루다가 그만 잊어버리고 있었죠. ^^; 그러다 어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아갔더니, 어이쿠! 참여 기한이 오늘(20일)까지이더군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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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6 17:47

    우와, 이거 경품이 엄청 쌔군요.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

    • 2008/06/07 20:42

      ㅋㅋㅋㅋ 강호의고수인 미고자라드님이시군요^^ 파워블로거인 미고자라드님은 ucc 공모전 말고 다른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개봉합니다. 제가 볼때 ㅋㅋㅋㅋ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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