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미니토론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간 계속적으로 준비해 온 것을 가지고 찾아간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엔 세이하쿠를 포함해서 약 8팀(입주 확정 및 미확정 포함)이 모여 자기소개(류한석 소장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와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한번씩 오프모임에서 뵌 분들이라서 얼굴이 낯설지 않았고 각각 비즈니스 모델의 선택과 집중에 대한 것을 접할 수 있었다. 역시 중요한 것은 각각의 사람이 바라보는 눈높이 인 듯하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면서 세이하쿠의 "퍼스트리플"에 대한 부족함과 약점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 듯 하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각각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조언과 비판을 할 수 있도록 적정한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항상 시간이 아쉬워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고 하면 그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비즈니스 모델이란 것이 공개되기 전까지 보안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개된 미니토론회는 다양한 사업적인 시각을 접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 못하는 이유는 이렇게 내용에 대해 보안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아예 오프더레코드하는 것으로 조만간, 매우 빠른 시간내에... 구체화되는 모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류한석 소장의 의미 있는 지원에 대한 충격적인(?) 멘트는 그만큼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그러한 기대 수준에 충족이 되도록 리트머스 1기 팀들의 분발 또한 필요할 것이다. (사실 그 멘트는 거의 휘발유와 신나를 섞은 정도의 충격이….) 중요한 키는 류한석 소장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로 가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냐가 관건 인 듯 하다. 아 …… 쉽지 않은 과정이……
그리고 간간히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의 리트머스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올릴 예정이다. 이것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다른 분들이 리트머스 프로젝트나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 접근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며 벤처캐피탈에 대한 경험과 과정에 대한 공유로 보면 될 것 같다. (창업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작지만 가치 있는 정보가 되길…) 이제 서서히 소프트뱅크의 리트머스 프로젝트의 인큐베이팅이 시작되려는 것 같다. 어떠한 모습으로 인큐베이팅이 시작 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리트머스 1기 뿐만 아니라 2기, 3기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멋진 리트머스 1기 모든 멤버들의 파이팅을 기원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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