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마케팅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2)  (월간 마케팅 2월호)
파레토에서 롱테일로! 롱테일?


언제나 막강한 힘을 가진 파레토의 법칙
웹2.0이란 트랜드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모든 마케팅은 파레토의 법칙에 의해 움직여 왔습니다. 즉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흔히 2:8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 왔으며 경영학에 이 용어를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입니다. 

파레토법칙의 사례는?
①프로 운동 선수의 20%가 대회 상금의 80%를 받는다.
②교칙 위반 사례 중 80%는 20%의 학생들이 저지른다.
③인간 관계의 가치 중 80%는 20%의 관계가 좌우한다.
④전화 중 80%는 20%의 사람들에게 걸려 온다.
⑤수업의 80%를 이해하는 학생이 20%에 불과하다.
⑥책의 20%인 핵심 내용은 책 전체 분량의 80%에 해당된다.
⑦성과의 80%는 집중해서 일한 20%의 시간에서 달성된다.
⑧20%의 직원이 전체 생산량의 80%를 책임진다.
⑨어떤 회사의 총수익 80%는 20%의 상품으로 얻어진다.

결국 파레토 법칙은 세계화나 개방화의 시장 환경에서 시작된 무한 절대 경쟁 속에서 극소수의 승리하는 기업과 다수의 도태하는 기업으로 나누어 짐을 의미 합니다. 파레토의 법칙을 넘어 소수의 사람이나 소수의 회사가 사회의 거의 전부의 부를 차지하게 되는 사회로 나가는 현상인 승자독식사회 The Winner-Take-All Society 로 진화 되는 모습도 예측이 됩니다. 사실 지금도 파레토의 법칙과 승자독식트랜드는 점점 진화중이며 과거에도 있어 왔던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롱테일 마케팅의 특성
그렇다면 이에 비해 롱테일 마케팅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롱테일 마케팅이 사회적인 현상으로 부각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시장의 크기가 중요 해 집니다. 시장이 작은 규모인 한국을 예로 든다면 롱테일마케팅 전략은 유효하지 못하며 오히려 큰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는 것으로 볼수 있죠. 그러나 지구상의 영어권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면 롱테일마케팅 전략은 매우 큰 규모로 발전하게 되며 그것은 한국이라는 로컬 시장의 마켓을 넘어서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인터넷의 발전이 롱테일 시장을 창출하게 된 것이며 특히 컴퓨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롱테일 마케팅의 중요한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롱테일 마케팅은 인터넷을 근간으로 하며 다수의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로 구성된 콘텐츠, 많은 아이템과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검색, 그리고 자동화 시스템이라는 요소로 구성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앱스토아의 사례
롱테일마케팅의 하나의 사례는 아이폰의 앱스토아를 사례로 볼수 있는데 앱스토아의 경우 핸드폰내에 삽입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아이폰이라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것으로 핸드폰이라는 디지털디바이스가 파레토의 법칙이 적용된 환경이라고 한다면 앱스토아는 아이폰을 중심으로 하는 롱테일 마케팅의 공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롱테일 마케팅의 환경은 그것이 속해져 있는 디바이스의 생명력을 보호하고 충성도를 높이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작은 프로그램의 생태계가 큰 하드웨어를 보호해 주고 두가지 요소는 동방 상승하여 점점 더 큰 고객만족도와 매출을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롱테일 마케팅과 에코시스템
결국 롱테일 마케팅은 작은 시장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것은 전반적으로 고객이 미처 알지 못했던 니즈를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디지털을 배경으로 하는 롱테일 마케팅은 웹2.0이라고 하는 트랜드 상에서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기술적인 차원이기 보다는 철학적인 차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여, 공유, 개방의 철학인 웹2.0의 트랜드는 전반적으로 상생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이것은 각각의 구성요소가 서로 다른 차원의 이익을 창출하게 되는 에코시스템(생태계)를 구현하게 됩니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현대 비즈니스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고객 친밀감을 확보하게 되는 요소이며 경쟁력입니다. 결국 비즈니스 사업의 내부로 외부의 고객과 영향력을 어느 정도로 유입 하도록 개방하느냐는 롱테일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정밀 타켓
롱테일 시장은 롱테일 마케팅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매스미디어 마케팅과는 좀 다른 성격으로 진화되고 있음이 주목됩니다. 롱테일 마케팅은 현재 보이는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마케팅이나 소셜미디어 마케팅 같이 관계성 중심의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중심의 마케팅은 롱테일 시장 환경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롱테일 시장은 대중적인 노출 중심의 광고보다는 깊이 있고 매니아적인 소수의 영향력자들에게 권력이 모아지게 됩니다. 이것을 인플루언서(영향력 행사자)라고도 하는데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캐릭터의 영향력 행사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개인이 인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러한 소단위 인적인 생태계는 매우 끈끈하며 깊이 있게 조합되는데 하부 구성원들보다는 영향력 행사자들의 영향력을 통해 마케팅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2차 대전때의 전략이 대량 융단 폭격이였다면 지금은 정밀한 타켓만 타격하는 고성능 위성 유도 미사일로 비유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플루언서의 포지셔닝
롱테일 마켓은 이러한 롱테일 아이템이나 카테고리에 대해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영향력 행사자)들이 게이트웨이(관문)역할을 하는 거대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롱테일 마케팅은 기술적인 관점의 접근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자극하여 고객의 신뢰로 연결 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기업이 이러한 인플루언서(영향력 행사자)들을 광고, 홍보의 대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개발, 마케팅, 영업, 세일즈등 전분야에서 이들의 영향력을 포용하고 함께 하는 전략(컨버전스 혹은 크라우드 소싱)이 중요합니다. 즉, 기업의 내,외부에서 기업의 롱테일마케팅 전략을 일정부분 이들과 공유하고,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서 고객의 needs를 제품에 대해 신속하게 적용 하며, 적용된 제품으로 인해 롱테일 마켓에서 빠른 속도로 인식하는 단계를 거쳐 바이럴이 일어나고 그러한 강력한 메시지가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전파되어 구매하기 전 시점에 벌써 높은 만족도의 콘텐츠들이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를 장악하고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대와 희망
흔히 롱테일 마켓의 속성상 다양한 물건을 구비해 놓으면 결국 매출로 이어진다는 단순한 생각은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메이저급 쇼핑몰에서나 통하는 전략으로 이해해야 하며 한국적인 특성상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이 안착되더라도 매출로 이어지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롱테일 마케팅의 핵심은 이러한 다양한 상품군의 하드웨어적인 구성이 아니라 특정 타켓에 최적화되고 밀착된 제품을 그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그들과 함께 생태계를 이루어가는 일련의 행위로, 한국의 작고 강한 롱테일 마켓이 전세계로 전파되는 것 또한 그리 꿈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웹2.0으로 인해 점점 더 성장하는 롱테일 마켓과 마케팅은 이제 시작이지만 분명 새롭고 거대한 블루오션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롱테일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이하쿠 takeitkorea@gmail.com 블로그 seiha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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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4 10:16

    오프라인 서비스(?) 및 온라인 블로그 활동을 통한 관계 중심형 마케팅을 지향합니다. 저는 얼마나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20% 안에 들을 수 있을 까요? 욕심만 너무 과해서리... ㅋㅋ



롱테일 마케팅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월간 마케팅 1월호 칼럼 기고)

매스미디어 시대의 마케팅이란 빅마우스의 강력한 메시지로 많은 소비자들은 선택권이 별로 없는 환경에서 수용적인 태도로 비교적 단순한 프로세스로 제품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이러한 매스미디어 시대의 마케팅은 당연히 고객의 고정관념에 얼마나 빨리 침투하여 고객의 습관으로 고착화 되느냐가 중요 했으며 그것은 일반적인 모든 기업이 동일한 방법과 방식으로 추진되어 왔다. 고객은 그만큼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해 왔으며 기업은 그만큼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기업과 제품의 절대수량이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버린 지금, 기업과 고객은 예전 같지 않은 마케팅 환경에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다. 기업의 입장은 이제 빅마우스 전략을 지속하기엔 너무 큰 마케팅 비용이 두렵고 지속하는 동안에도 고객의 관심의 지속성이 유효하지 않다는, 극심한 판매 주변 환경 변화도 두려운 것이다 게다가 기업은 이제 빅마우스로 큰 목소리를 내도 고객 스스로가 그것을 차단하거나 목소리의 진위 여부를 신속하고 빨리 검증할수 있는 사회적인 장치(인터넷이나 기타)들 때문에 진정한 차별화 포인트나 획기적인 고객 효용성을 담보할수 있는 제품이 아닌한 고객의 인식 속에 자리 잡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린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고객의 입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 고객은 좀처럼 쉽게 편차를 가릴수 없는 제품들의 정보가 머리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수용하기는 커녕 막아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의 차단성은 미래 마케팅 환경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고객은 수용적인 자세를 넘어 대항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네티즌들의 결집으로 조중동에 광고를 내는 기업들에 제재를 가한다거나 특정 기업의 문제점을 사회이슈화 하여 그것을 통해 계속 승리하는 법을 체득하고 공유해오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인터넷 시대의 고객의 특징은 쇼핑이나 제품 구매를 공부하고 학습하는 과정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정보들까지도 이제 분석 하고 비교되며 현실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기능이나 스팩의 문제도 비교적 크고 또렷한 목소리로 인터넷을 휩쓸고 다니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러한 고객 구매의 행태는 과도한 제품 정보를 가져오게 되고 이것은 결국 인터넷상에서의 과도한 정보의 생산을 부추기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것을 인터넷 마케팅으로 판단하여 과도한 노출이나 고객 효용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논리의 콘텐츠들이 고객과 접촉하므로서 오히려 고객의 고정관념을 강화시켜 효과적인 마케팅을 저해 하는 현상이 보이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결국 지속적이고 과도한 자극 속에 소수의 고객(블로거,헤비유저등)은 현명하고 똑똑해 지고 있지만, 대다수의 고객(가치 고객)은 점점 더 무뎌져 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이러한 환경에서 어떠한 전략을 통해야 생존할수 있을까?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기업이 상품을 개발하고 격렬하게 마케팅 전쟁을 하는 레드오션 마켓이 아니라 롱테일 마켙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롱테일 마켓에서는 고객의 관심이나 니즈, 효용성 같은 진정한 의미의 가치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은 도전하기에 충분한 부가가치가 존재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롱테일마켓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롱테일 마켓은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식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우니 눈에 보이지 않으나 분명 존재하는 것이며 고객의 추상적인 불만속에 존재하는 것이며 블로그의 콘텐츠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아고라나 제품 AS 게시판 속에 존재하는 것이며 이메일속에 존재하고 메신저의 대화속에도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구체화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롱테일마켓은 비교적 소소해 보이고 별로 부가가치가 없을 것 같아 보이고 그 숫자가 한정되어 보인다는 점으로 인해 환영받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의 쇼핑몰인 아마존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어져 온것은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결국 롱테일 마케팅 리더십은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상품이 주목해야 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비교적 적은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서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인색 했어도 어쩔수 없었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의 효용성을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그 한번의 성공만으로도 고객의 인식속에 아주 깊게 뿌리 내릴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술의 차이, 스펙의 중요성은 지난 시대의 가치 였다면 미래 가치는 고객 그 자체에 있다. 고객을 공부 시켜서 구매하게 하는 기업들은 도태 될 것이며 (지금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고객이 기꺼이 찾아와서 열정적으로 빠져드는 문화, 비전, 트랜드를 가진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발전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은 미래 고객을 잡을수 있는 롱테일 마케팅에 대해 어떠한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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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4 10:31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보다 먼저 앞서 대응하며, 고객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반영, 승화시키는 감성마케팅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원희룡


원희룡 국회의원 블로그북이 인쇄중에 있습니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략 질주를 해 주신 스탭 여러분의 노고로 작지만 의미 있는 블로그북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호불호를 떠나 이런 방향의 콘텐츠들은 분명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더 투명하게 만들 것이란 기대를 가져 봅니다. 다른 모든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아낌 없는 시간과 조언 그리고 가진 노하우를 표현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래 부분은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 삽입된 것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만든 것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정치적으로 원희룡 의원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해 공감하고 조언을 주신 분들을 모은 것입니다. 혹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블로거 원희룡의 블질(?)

“이 책을 만든 분들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총괄
박용기 : 프린팅파크 이사장

프로젝트 기획
박성호 : 콘텐츠파워㈜ seihaku.com


프로젝트 자문
한인권 : 한국신성장동력산업협회장
윤종록 : 벨 연구소 특임 연구원
양재훈 : (주)팍스피앤피 대표이사
구충모 : 한국자산운용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규정 :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정보화기획단 정보화정책개발부 연구위원
구남회 :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이상현 : CJ 고문
윤정인 : 국가브랜드위원회 기획 총괄 과장
안헌식 : ㈜네오바이오 회장
이재창 : 민주평통강남구협의회 회장
송국평 : 한국중화통상회부회장
정고암 : 새김아트 대표
김상수 :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조산구 : KT 통합광고담당 상무
김신성 : 세계일보 문화전문 기자
고찬수 : KBS 정책기획센터 정책기획팀 PD
이상발 : 롯데홈쇼핑 방송심의팀 팀장
최은숙 : 조인스닷컴 주식회사 헬스케어 사업부 부장
강   헌 :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관광사업개발본부장
차승혁 : 씨케이그루브㈜ 대표이사
여상민 : 느리게걷기 대표이사
장시용 :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기업윤리실천사무국 차장
황인철 : 도서출판 원북스
진현정 : CEO NEWS 편집부 차장
강현보 : story1 대표
이종범 : TV익사이팅 파워 블로거
이기재 : 한나라당 원희룡 국회의원 보좌관

원희룡

원희룡


참고로 위 이미지는 최종본은 아닙니다, 중간에 작업한 것인데 한번 보시면 어떨까 해서요. ㅎㅎㅎ 언제 서점에서 볼수 있을까요? 저두 궁금 합니다. 특히 이 블로그북이 나올수 있었던 요소들중에 가장 소중한 역할을 하신 강현보 실장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강현보 실장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성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강실장님^^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었으니 함께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댓글, 트랙백, 방명록, 블로거분들께는 어떻게 전해 드리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원희룡 의원의 사인을 직접 받으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202명이라.....뭐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흐흐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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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9 17:18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시작한다고 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멋진 결과가 나오길 기대할께요.

  2. 원씨임이 부끄럽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1/20 01:21

    미치도록 창피하다

    • 2010/01/20 12:43

      이 정도 악플로는 뭔가 완성도가 낮은 것 같네요. 요즘 악플로들의 수준이 좀.....뭔가 좀 더 자극적이고 날카로운 악플을 기대 합니다. ...허허허

  3. 2010/01/20 11:28

    와우! 책이 나왔군요! 많이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 이름까지 넣어주시고 감사해요 ^^*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 2010/01/20 12:45

      종범님이 않도와 주셨다면 아예 책이 못나올뻔 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 드려요. 종범님이 멋진 글이 있어 더욱 좋은 책이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안양대에서 만나기 전에 한번 만나요^^ 히히히

  4. 2010/01/20 17:54

    와~ 드디어 책이 나오는군요....^^
    엄청 기대됩니다.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 2010/02/02 02:13

      ㅋㅋㅋ 고맙습니다. 부디 욕 먹지 않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데 과연 될까요?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흐흐흐

  5. 2010/01/21 02:26

    그냥 뭐 딴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일뿐...별로 블로그에 영향력도 센셔이널도 일으키지 못하고. 차세대 해봐야 딴나라당 거수기로 찬성표만 던지는 의원.

    • 2010/02/02 02:14

      이건 뭐 악플인지 아니면 비판의 댓글인지 모호 하네요. 하여간 관심의 표시라고 생각할께요. 고맙습니다.

  6. 2010/01/29 18:30

    또 멋진 프로젝트를 이루어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7. 2010/01/31 18:15

    많은 분들이 열정으로 참여하신 책!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8. 2010/02/08 12:35

    언제쯤 불러주시나 내심 기다렸는 데 ㅋㅋㅋ
    책이 인쇄들어갔군요... 축하드립니다.
    2월에 좋은 만남 기원합니다.

  9. 2010/02/08 16:32

    전에 제 블로그에 리플 인용하시겠다고 댓글 남기고 가셨던분 맞으시죠?
    드디어 출간되나보네요..
    전 원희룡의원의 지지자도 안티도 아니지만 쌍방향 소통을 하는 '시늉'이라도 내는 정치인이라는건 인정하는 한 네티즌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건투를 빕니다

    • 2010/02/13 01:54

      뽀님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시늉일지 몰라도 이런 소통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의미있는 관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10. 2010/02/10 13:53

    청담동에서 좋은모임에 참석해서 손회장님과 힐탑회장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좋은책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월 모임때 뵙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촛불집회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일부 시민들과 네티즌을 중심으로 촛불시위가 전개 중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한국 역사상 시위는 반대적인 가치보다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큰 결과를 가져 왔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이번 촛불시위는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따질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 노사모 시대를 거쳐 현재의 촛불 시위는 시대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대 커뮤니티 마케팅 효과로 대통령을 만들어낸 노사모는 한국 정치세계에서 인터넷 유저들의 중요성을 일깨운 큰 경험이긴 하였으나 긴밀하게 통제되고 효율적인 실행력을 보여준 그들은 그들 노사모라는 아이덴티티가 점점 더 국민들과 괴리 되면서 그들만의 소수 극렬집단으로 정체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커뮤니티 파워의 한계성과 인터넷의 파괴력 모두를 경험한 정치인들은 이후 이러한 열정적인 온라인 집단을 만들고자 하지만 그것은 대중들의 참여 유도를 실패 하면서 좀처럼 정치권에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파워가 생겨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미디어

커뮤니티를 너머 커뮤니티의 일개 구성원이 였던 개인이 개인 스스로 목소리를 내면서 부터 인터넷 상황은 과거와 너무도 다르게 전개 되고 있음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엄청난 수로 판매된 디지털카메라와 핸드폰등은 개인이 특정한 사실에 대해 빠르고 쉽게 기록으로 남길수 있으며 개인 블로그는 어떠한 정부 권력으로부터도 자기의 콘텐츠를 스스로 보호 할수 있는 최고의 안전한 플랫폼이 되고 있으며 그 자체로 미디어 기능이 있는 블로그와 순식간에 전파 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의 메타블로그, 전국적으로 확산을 시켜주는 다음의 블로그뉴스등은 이러한 개인 블로거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저장 용량과 배터리에 기댄 공권력

어제 촛불집회도 완벽하게 통제되는 경찰이나 전경 부대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일반 촛불시위대의 대치는 사실 초기 해산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해산시키지 못함은 촛불시위의 공간에 존재하는 많은 블로거와 네티즌, 그리고 개인들의 핸드폰, 사진기, 캠코더 그리고 주변의 PC방이 촛불시위 모든 사람들의 과정을 기록하고 저장하고 배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역설적으로 저는 공권력이 기댈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은 저장용량과 배터리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초기 많은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 할때는 기다리고 있다가 아침이 밝아 오는 시간쯤 되어 용량이 다되거나 배터리가 끝나갈 시점에 행동을 개시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들의 적은 촛불 시위대가 아니라 시위대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 캠코더, 노트북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적절한 시기에 블로거나 네티즌이 접속하는 많은 포탈, 뉴스 사이트나 게시판 중심의 사이트에서 알바들의 대응이 시작되었고 그들은 다양한 논리로 촛불 집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 촛불집회는 아무런 힘이 없어 보입니다. 촛불은 금방 꺼지게 될까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시위 전개

웹2.0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효율적인 참여가 가능한 잇점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나 시위참여자가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확산되어 일반 네티즌에게 전파되며 이것은 구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넓은 범위로 확장 됩니다. 게다가 정부측의 선의의 내부 고발자가 합세하며 이러한 시위가 보다 큰 힘과 집중력을 낼수 있도록 기획, 전략, 행동, 선동, 배포등 많은 다수의 자발적인 봉사자들이 나타나 효과적인 시위의 결과를 유도할수 있도록 상호 소통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치권의 일부 인사들도 편승하기 시작하며 눈치 보던 단체들이 함께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그들의 시선을 해외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외 광우병 전문가와 메일이나 UCC를 통해서 그들의 정보를 입수하고 일본 검역 시스템 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영국 광우병 환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접 취재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게 됩니다. 사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지 해 보지 않았을 뿐이죠. 그들은 해외 단체, NGO와 연결되어 한국의 상황을 널리 알리고 그것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국내 블로고스피어에 주입하게 됩니다. 게다기 위키같은 곳에 한국 광우병 사태에 대해 올리게 되고 해외 언론사등에 촛불시위 관련 기사를 송고하게 됩니다. 한국의 말도 않되는 대운하나 의료보험 같은 것에 대한 허구성을 전세계 반정부 단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전송하거나 트랙백을 걸고 그들과 연계하여 해외에 한국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제 집단지성은 단지 한국 블로고스피어 내부에서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열혈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함께 광우병, 대운하, 의료보험등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고 전문적인 데이터가 한국으로 전달 되며 이것은 대정부 논리에 대해 더욱 강한 저항력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네가티브한 메시지가 해외 뉴스 사이트는 물론 유튜브나 블로그에 다수 노출되며 이것은 분명 후진?을 모르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워블로거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이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의 몇명 개인 블로거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할동을 하게 되며 집단지성과 그들 개인의 열정과 아이덴티디가 결합되어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들은 온라인 기반에서 많은 국내 네트워크와 해외 네트워크 안에서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영향력 행사자들과 긴밀하게 연결 될 것입니다. 한계성을 가진 청치인들과 달리 그는 도덕적으로 깨끗할 가능성이 높으며 국내적인 인지도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알려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중요한 점은 언제쯤 그누가 나타날 것이냐 하는 점인데 그것이 무척 궁금하고 기대될 따름 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의 파워블로거분들은 기대에서 제외 합니다. 이미 그들의 블로그에서는 촛불은 없고 댓가에 따른 콘텐츠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자랑스러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한 한국 파워블로거들은 그들의 블로깅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대통령을 배출한 나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집단지성이 정부권력과 맞짱을 뜨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경험하는 지금의 과정은 해외 모든 국가들이 앞으로 겪어야 할 부분이란 점이며 그만큼 한국의 웹2.0은 단지 인터넷뿐만 아니라 생활속까지 깊이 침투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하는 촛불시위는 단순한 시위의 수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의 전쟁이며 권력과 시민의 싸움이며 미래 지구 국가들이 반드시 경험하게 될 역사적인 싸움이란 점입니다. 이것은 단지 진압 해야할 시국이라고 생각하는 한 이명박 정부의 패배는 단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웹2.0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고난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오늘 딸애와 점심을 함께 하면서 촛불 집회에 대한 원인과 과정, 그리고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난의 상황에서 이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름을 스스로 선택할줄 아는 제 딸이 한국인이란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시대에 자랑스러운 한국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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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00일.. 앞으로 해야 할 일..

    2008/05/26 09:30 |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Fierce Thighs of Chun-Li Dalmatica 이글은 지난 이명박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작성한 2008/02/22 - 앞으로 5년동안 해야 할 일과 이어져 있습니다. 취임 100일인 6월3일이 다가오면서 다시금 적어 봅니다.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그를 받아 들일 운명이라면 그를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 심장에 불을 질러 새까맣게 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오빠! 달려..." 하면 정말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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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촛불 문화제 6000명 넘었네요!

    2008/05/26 18:30 | Tracked from Very Very Chee~se!

    지난 주말 내내 촛불시위 강제진압 현장을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손에 든 것이라곤 다 불타버린 촛불 하나에 종이컵이 전부인 시민들에게 무참히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보는 내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위 하시는 분들이 행동이 과격했다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행동이 과연 방패로 찍혀지고 피를 흘리실 만큼의 공격성을 띄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 단연코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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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정부는 있는가?

    2008/05/28 12:03 |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황 의 홍 촛불시위 26일째 계속되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5월2일 처음 시작되었던 촛불집회가 오늘까지 26일째다. 지금은 촛불집회가 아니라 가두시위로 양상이 바뀌었으며, 구호도 “이명박 퇴진”으로 바뀌었다. 오늘(5.28)자 중앙일보도 “80년 5월과 08년 5월은 달라진 건 없다”고 전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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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집회 2.0! 대중지성의 힘

    2008/06/05 20:39 | Tracked from 뽕다르의 현대생활백서 2.0

    옛날하고 시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새로운 문화를 봤고 새로운 가능성을 봤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보수화 답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오히려 낡은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시민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진보하고 있었구나. 이런것을 이번에 확인하고 아주 기뻣구요. 흔희 우리가 말하는 웹2.0시대의 대중지성이죠 그게... 요번에는 대중들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부편을 들어가지고 영뚱한 예기만 했죠? 그러다 이제 말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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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2.0 - 6 블로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9/02/12 23:57 | Tracked from Che's cafe

     앞에서 우리는 WEB 2.0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현상이 어떠한 변화와 영향을 불러 일으켰는지에 대해서 간 단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다음편 연재로는 블로그와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세이 하쿠님의 저서 및 몇 가지의 책들을 읽고 요약한 점을 밝힐려고 하였습니다만, 제일 마지막에 이야기하고자 했던 저의 사견(私見)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강호순의 사이코패스적인 범죄행각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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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09:29

    오늘의 고난을 피하고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멋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

  2. 2008/05/26 11:26

    조금 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길거리로 나가야 겠습니다. 그것이 시민이 할 일이니까요^^

    (저도 많은 파워블로거들이..조금 더 적극적으로 글을 써 주었으면 합니다..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으니까요..쩝)

    • 2008/05/26 21:06

      이제 글로서는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다른 단계의 온라인 저항력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닐까요? 엊그제 문득 파워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접속해 봤는데 좀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더군요. 스스로의 자성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3. 2008/05/27 05:41

    오늘 집회를 아프리카를 통해 중계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와이브로회선을 끊어 놓더군요.
    한칸씩 한칸씩 줄어들더니 급기야엔 안테나2개가 떠있음에도
    접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이 정부 정말..

    • 2008/05/31 11:32

      소낙비님 제발 몸 조심하세요. 중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는데......전경들로부터 몸을 보호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4. 2008/06/05 20:42

    블로그의 정체성을 말하며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꺼리는 블로거 들이 많던데, 자신의 목소리는 내는곳이 바로 블로그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 2009/02/13 00:01

    분명히 미래사회에는 블로그의 역할이 커질 것입니다. 이는 누구나 다 예견하는 일이기도 하죠. 실제로 모든 분야에서 그 역할이 눈에 보일 정도로 커질 것인데
    덩치만 커지면서 정작 디테일함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가령, 정치의 경우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매스미디어보단 웹으로의 선거전이 앞으로도 치열해질 전망인데 과연 그럴 경우, 편가르기는 여전히 여기서도 답습이 되겠죠. 어느 미래학자는 미래엔 당도, 당에서 정해지는 유권자도 없이 모든 이들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선거전을 치룰 것이라고 말한대로 그 복잡한 시대에서 우리는 정작 윤리적인 의식은 잃어버리고 오히려 획일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모로 깊이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8/05/02 - [분류 전체보기] - 광우병이 미치는 미래 한국사회에 대한 영향 9가지
2008/05/05 - [분류 전체보기] - 광우병사태 블로그와 집단지성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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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적인 입장에서 고려해 본다면 이것은 매우 쉽고 단순한 일입니다.
KBS, SBS, 조선, 중앙, 동아등의 막강한 매스미디어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간에 직간접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도 있으며 인터넷의 절대 최강자인 네이버도 있습니다. 게다가 막강한 힘을 가진 한나라당도 있으며 정부조직도 있으며 엄청난 수의 직접적인 통제권하의 공무원도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건설 초고속 승진의 뛰어난 두뇌와 결단력, 추진력까지 겸비한 이명박 대통령의 힘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비해 엄청한 파워를 자랑 하고 있습니다. 광우병이건 뭐건간에 상대가 야당이건 뭐건간에 한국내에서는 상대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 정도입니다. 그냥 밀어 부쳐버려!


근데 인정하기 싫은 상황이 자꾸 전개 되고 있네요.
매스컴이나 뉴스의 모든 콘텐츠들은 친이명박이고 밑의 댓글은 반이명박이군요. 바꾸어 말하자면 통제권내의 모든 메시지는 친이명박 성향이고 비통제권내의 모든 메시지는 반이명박 성향이란 점입니다. 네이버 뉴스에 한번 가서 보면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왜 이렇게 정부 의도대로 여론이 따라가지 않고 저항하는 걸까요? 비교적 블로거(광우병 사태에 있어 네티즌 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므로 블로거로 지칭합니다^^)보다 더 많은 고급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광우병 사태에 대해 매스컴과 핫라인을 통해 방어논리를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광고, PR 전문인력을 운용하는 그들이 확산되는 사태를 저지할수 없는지 몹시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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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인터넷을 웹1.0식으로 통제가 가능할까요?
웹2.0이 생활화 된 블러거들이 개인적인 능력과 지식 뿐만 아니라 집단지성을 통한 광우병 관련 콘텐츠의 개발과 배포 프로세스는 이미 한국정부의 수준을 크게 뛰어 넘어 버렸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2MB, 모든 공무원에게 "탄핵반대댓글달기" 명령!
기껏 생각해 낸 것이 이 정도 대응이라면 이번에 인터넷 대응팀의 총괄책임자는 문책을 당할게 뻔합니다.^^ 웹2.0은 아메바 같은 구조라서 어떤 놈이 머리인지 어떤 놈이 팔,다리인지 알수 없으며 그것이 그때그때 바뀔 뿐 더러 환경적인 요소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되고 강해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웹1.0의 인터넷 권력포탈과 결합된 이명박정부가 웹2.0의 미미한 힘을 가진 소수블로거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웹1.0식 통제권이 웹2.0에 영향력을 미칠수 있을까요? 한국의 인터넷은 이미 웹2.0이란 것은 그들은 모르는 걸까요?

웹2.0은 실체가 없는 거대한 힘입니다.
웹2.0은 웹1.0식으로 볼때 실체라고 판단될수 있는 모든 것이 아예 존재 하지 않아 그것에 대해 통제를 가하는 방법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으며 오히려 그것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 그런 힘입니다. 그것은 집단지성이 구현된 힘이며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결집되는 것인 만큼 그것 자체는 반드시 진실되고 올바르고 가치있으며 공익적이기까지 합니다. 웹2.0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력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없었으며 광우병 사태로 웹2.0의 영향력이 이러한 거대한 현실적인 권력의 압박에서 생존할 것인가도 예측해 볼 문제입니다. 하지만 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웹2.0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이 적응해야 할 환경이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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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1.0의 이명박 정부는 추진력과 저돌성으로 과정보다는 결과와 효과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다소간의 마찰을 통과의례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과정의 진정성이나 투명성 보다 결과 획득에 큰 가치를 두는 건설이나 기타 사업적인 마인드는 국민의 저항도 가벼운 통과의례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설득의 문제이고 이해의 문제이지 국민이 결과는 아니라는 거죠^^ 거의 모든 사업 business의 가치도 이와 매우 흡사 합니다.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공유나 투명성이 아니라 보안과 비밀등이 더 우선시 되는 가치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역대 정권중 가장 강력한 웹1.0 마인드와 실행력을 가진 정권으로 볼수 있습니다. 정부나 청와대는 마치 기업의 경영진처럼 효율성의 가치와 결과 위주의 가치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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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노무현 정권이 이렇게 오랜 여운이 남는건지요?
노무현 정권은 그야말로 핵심 멤버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환경이 적대적인 환경에서 정권을 방금 마친, 그래서 더욱 힘이 없고 초라해 보이는 정권이기도 합니다. 모든 매스컴이 그들의 약점과 무능함을 성토 했고 그것은 모든 국민의 인식속에 그렇게 각인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벌써 노무현 전대통령이 그리운 걸까요? 왜 네티즌과 블로거들 사이에서 "노간지"로 희화 되면서도 지속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걸까요? 왜 숨겨진 그들의 좋은 점과 가치들이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노출되고 그것에 대해 신뢰하는 걸까요?

웹2.0은 공존하는 것이며 궤적과 가치가 결국은 투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기업의 결과주의가 아니라 과정의 투명성과 당위성도 중요한 가치이며 모든 것은 공개되고 평가되며 재조명 받는 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통제할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적응하고 수긍해야 하며 그것이 민심이고 하늘의 뜻이라고 겸손해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웹2.0에서는 누구나 대통령이고 누구나 옆집 아저씨인 하나의 수평적인 개체이며 그 개체 또한 많은 개체중의 하나일 뿐이란 점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지금 모습은 완벽한 하나의 개체, 뒷집 할아버지의 소탈한 모습이죠. 다른 전대통령과는 달리 그는 우리의 생활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온 대통령이며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들이 하거나 법정에 들락날락 거리지 않는 그냥 보통 사람이죠. 게다가 학생, 학생들의 촛불시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정부의 보도자료에 대항해서 끊임없이 개발되고 검증되는, 심지어 외국 원서를 번역하여 그것을 올리는 수많은 블로거들의 열정과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지금 블로고스피어상의 집단지성의 열정들이 식지 않고 더 확대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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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하세요. 지금의 모든 것은 레코딩 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광우병 사태의 본질이 구린 구석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폭로 될 것이며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이제까지는 그렇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또한 광우병 사태에 거론된 정부 각료들 및 기타 인사들은 앞으로 그들의 정치 무대에 결정적인 걸림돌로 지울수 없는 멍에를 지게 될 것입니다. 광우병 궤적에 나타난 그들의 모든 사실들은 블로고스피어에 깊에 남아 있을 것이며 이것은 그들의 미래에 강력하게 작용할 힘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인터넷의 덕을 가장 크게 본 대통령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넷의 영향력에 가장 큰 리스크를 받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겨질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광우병 사태에 대한 모든 사실과 진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건 사실이지 않건간에 국민 대다수가 절대로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만은 바꿀수 없는 사실입니다.


광우병 사태!

여기서 한발 더 나가는 것은 웹1.0의 불도저식 추진력일테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를 문책하고, 협상 과정을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해결방법을 들어 보는 지혜가 웹2.0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도 결코 한국이 지도자 하나만으로 전부 해결된다는 생각을 다시는 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과연 이명박 정부의 뛰어난 참모들은 어떠한 방법을 선택 할까요? 
웹2.0의 철학이 현실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요? 흥미로운 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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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쇠고기 청문회, 강기갑 끝까지 자리 지켰다.

    2008/05/07 23:04 |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미쇠고기 협상에 대한 미쇠고기 청문회가 현시간부로 종료 되었습니다. 9시간 동안 줄기차게 달려온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정규 생방송에서는 오후 4시까지만 방영을하고 이후는 다음(DAUM)의 뉴스란에 라이브로 제공되어지는 생중계를 보았습니다. 이후 6시가 조금 넘어가자 이 라이브에서도 계속이어지는 청문회의 방송을 중단하여, 국회에서 생방송으로 보내주는 인터넷 방송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지리한 시간에 비해서 얻은 것은 별로 없어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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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광기로 흘러간 광우병 파동과 괴담

    2008/05/17 14:16 | Tracked from von Nature

    아무리 미국소를 먹기 싫다고 해도 그렇지. 10대들을 꼬드겨 촛불시위에 끌고나가는 일부 선동자들. 반드시 잡아야 한다.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소녀시대, SS501 을 비롯한 집단 빠순이들 부터 해서 각종 팬클럽들을 들쑤셔서 청계천으로 몰아내는 무식한 집단들... 그들이 지금 무슨생각으로 거기 촛불들고 나가 있는줄 알긴하는지! 100분토론 보니 MBC의 의도도 충분히 알겠고 미국소 반대측의 입장도 충분히 알겠다. MBC는 이때다 뉴스, PD수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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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II 시민주권이론 Rev.1.2

    2008/08/10 11:55 | Tracked from 시민주권론

    조금 길어요 17분22초Rev. 1.2에 관하여이번 갱신1.2판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있었던 주요 강의 3개를 혼합하여 완성하였습니다. 노무현 님의 공개된 동영상 파일 중에서 시민주권에 관한 이론적 체계가 담겨져 있는 이 3개 파일은, 각각을 놓고 보면 동일한 주제를 두고 말하고 있지만, 각기 중요한 부분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07 23:05

    글잘보고 갑니다. 저도 트랙백 겁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 2008/05/09 11:19

    ^^
    트랙백 타고 왔어요..

    2mb정부는 애초부터 웹 2.0식 사고는 아예 하려고도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언할 순 없지만,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더 커보이구요.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3. 2008/05/15 22:10

    offline과 online의 절묘한 설명이군요!!
    정말 명쾌한 설명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4. 2008/05/17 14:08

    글쎄요. 통제권에 있는 모든 메세지가 친이명박이고 비통제권에 있는 모든 메세지가 반이명박이라구요? 너무 간단하게 생각한거 아닌가요? 이미 반이명박의 시각으로 글을 쓰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통제권에 있는 오마이, 한겨레, 경향신문의 현재 모습은?
    비통제권에 있는 대통령투표 및 국회의원선거투표 결과는?

    또한 비통제권에 있는 브릭 및 과학계통에 관심있고 종사하는자들의 의견으로는 현재 광우병사건은 너무 과장되어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인터넷에 반이명박 댓글이 많은이유를 저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군요.
    누가 댓글을 가장 많이 달겠습니까? 애들? 어른? 학생? 백수? 직장인?

    10대들이 점령하다시피한 댓글문화를 국민전체로의 일반화 시키는건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한 댓글의 대부분은 10대들이 주도하고 있고, 그러한 10대들은 분별력이 아직 채 성숙되어 있지 않고, 그런 10대를 선동하는것은 다름아닌 님이 통제권안에 있다고 주장하시는 바로 매스미디어 입니다.

    MBC뉴스, PD수첩, 100분토론(전화패널의 편향적 모습을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에서 연일 광우병을 앞세워 정부를 비판하고, 오마이, 한겨례, 경향신문은 뒤에서 강력하게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쏟아지는 광우병, 촛불집회, 정부의무능력에 대한 기사들은 온통 오마이, 한겨례, 경향신문 3총사가 도배하다 시피 하고 있으며 각종 포탈 대문에 쫘악 걸려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 좌파세력이 약하다고만 볼수 있을까요?
    게다가 거기에는 반이명박세력인 민노세력이 있고 친박세력이 있고 야당 전체가 있습니다. 님이 간과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 지금 이 나라는 야당의 반정부적인 총 공세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라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이명박 사진은 일본총리에 굽신거리는걸 올려놓고, 노무현 사진은 저렇게 초원에서 소탈한 이미지의 사진을 올려놓으신걸 보니 님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 노무현 재임시절의 뻣뻣한 이미지 사진 찾아보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단상위에서 바지주머니에 손 넣고 소리치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님이 올린 이 글도,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이지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비통제권 안에서 올라오는 수 많은 이런 글들이 역시 편향적인 글들이 태반이라는 것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하나의 방편이 되는거지요.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노무현 추종자들이 남아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이명박 싫어하는사람들중에는 상당수가 노무현 역시 싫어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기겁할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노간지 노간지 하는 몇몇 무리들이 마치 일반 여론의 방향인양 말씀하시는건 아직 봉하마을간지 세달 채 안되는 노무현이지만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부분인것 같군요. 노무현이 아직도 사람들 사이에서 거론되는건 그만큼 그가 상대비교 될만큼 역대 대통령중 가장 많은 욕을 먹으며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왔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 2008/05/17 19:57

      네 좋으신 말씀입니다. 공감 되는 부분도 많군요. 광우병사태는 한번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거시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지금 우리가 하는 논쟁은 대체로 무의미 합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결부시키려는 쇼르님의 논리에 반대합니다. 광우병의 본질은정치가 아니라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 2008/09/06 13:20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책을 보고 왔는데 너무 반정부,반이명박에 열을 올리시네요.. 촛불시위만 너무 옹호하는거 같고, 제가 보기엔 미국소는 무조건 미친소라고 흘리는건 야당정치인들이 이슈화 시킨 괴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훨씬 선진국인 미국의 식품이 더 위험하다? 말이 안됩니다.

    • 2008/09/07 21:08

      네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올고 그름의 관점이 아니라 다양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보다 풍요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세이하쿠가 보는 시각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광우병사태가 조기 진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중동과 정부와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까지 뭐하나 빠지지 않는 최강, 막강 전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과의 대립각에서 우세를 점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여론을 선동하며 미국측과의 완벽한 조율을 통해 국민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다르게 네티즌의 저항이 이렇게 심하게 지속되는지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도 이전 같으면 벌써 진압이 되거나 희석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러면 과거와 지금이 뭐가 달라진 걸까요? 달라진게 있긴 있는 걸까요?
블로그집단지성의 힘이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문화에서는 그것을 관리하는 자가 콘텐츠의 직접적인 힘을 가하게 되며 이것은 콘텐츠 삭제, ip 블로킹, 기타 행위로 나타나게 됩니다.이러한 환경에서는 keyman인 게시판 관리자나 커뮤니티 관리자는 특정한 힘(정부, 권력, 매스미디어등)에 쉽게 굴복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들은 상업적이거나 정치적인 모든 힘에 영향을 받게 되며 이것은 일반 네티즌이 느끼는 온라인 여론이 그들의 통제권내에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힘은 여전히 권력자에게 있을수 밖에 없었고 아주 소수의 고립된 커뮤니티에서 메시지가 전파되거나 소멸되는 현상을 보여 왔습니다.

근데 블로그는 콘텐츠의 삭제나 이동등을 외부에서 할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이제껏 통제와 관리에 익숙한 권력층에 큰 위협이며 광우병 사테에 대해 효과적으로 진압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기도 합니다. 많은 개인 블로거가 생산해내는 광우병관련 콘텐츠가 이병박 정부의 정책문제로 확대 되고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으로 전개되는 것에 콘텐츠의 창작이나 배포에 어떠한 물리적인 통제를 가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전개되는 콘텐츠의 속도가 그들이 대응하기 어려울 정도록 신속하고 강력하며 게다가 효과적이기까지 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문제제기를 하고 다양한 전문분야의 블로거들이 특정한 분야(건강, 소, 검역, 무역, 협정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수의 블로거들이 그것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메타블로그나 블로거뉴스등으로 효과적으로 전파시켜 버리고 그것이 다음날 실생활에서 바이럴마케팅으로 더욱 확산되는 모든 프로세스가 자발적 집단지성의 힘으로 전개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응은 계속 한, 두템포 늦어지고, 대응을 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fact 추적이나 논리 개발이 자발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다시 정부의 탓으로 feedback 되고 있습니다.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통제에 익숙한 정부나 권력기관은 댓글 알바등을 통해 대응하지만 그들이 블로그(근거, 개인적인 신뢰를 담보하는 온라인 가치)가 있을리 만무하므로 그들의 의견은 개무시 당할수 밖에 없고 ip 추적까지 당하여 더 큰 리스크로 돌아 오게 됩니다. 기껏 할 수 있는 것은 미디어적인 성향을 가진 포탈 사이트나 메타블로그 기업에 영향을 가하는 것이지만 이것 또한 한쪽이 일방적으로 공개를 할 경우 더 큰 리스크가 발생하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울고 싶은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의 인터넷 대응팀이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블로거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지성의 힘은 기존의 커뮤니티 집단지성과는 차원이 다른 결과를 보여 줍니다. 폐쇄적인 커뮤니티의 집단지성은 그 구성원의 수준과 비례하지만 블로고스피어의 집단지성은 한국 최고의 전문가까지도 포함될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번 광우병에 대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와 그것을 과장한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것들은 일반 대중에게 큰 자극을 전달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들은 경찰이나 정부, 매스컴의 대응 논리에 대해 실시간으로 거의 완벽한 대응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며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합법과 불법, 앞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등에 이르기 까지 실현 가능성이 높고 효과적인 전략이 블로고스피어에 넘쳐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블로그마케팅적인 차원에서도 이들은 매우 효과적인 선동에 가까운 많은 사진 이미지, 사진 합성 이미지, 임펙트한 슬로건, 자극적인 copy, 동영상등 상상을 초월하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생산하고 배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최고의 블로그마케팅 사례입니다^^

중요한 점은 저는 블로그와 집단지성이 실제로 현실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광우병 사태에 대해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명하고 깨끗하면 진실된 삶의 궤적을 걸어 오신 정치인이 계시다면 블로고스피어가 그분을 구심점으로 정리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실제로 깨끗하지 못한 과거를 가진 분들은 인터넷 환경은 지뢰밭일수 밖에 없어 언젠가는 자폭하게 되지만(저는 몇번 본 것 같네요^^) 어렵더라도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한길을 걸어 오신 정치인의 경우 오히려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 큰 뜻을 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우병은 진정, 국민이 생각하는 위기이며 중대한 사건입니다. 지금 블로고스피어는 진정한 정치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적 열망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지 못한다면 블로고스피어를 중심으로 이전에 반복해온 자괴감의 유령이 또 나타날 것이며 그것은 또다른 패배주의의 상처가 될 것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당을 초월해 주십시오. 국민을 생각해 주십시오. 마음속의 울림에 귀를 귀울이시고 만약 그것이 우리의 울림과 같은 울림이라면 그때 당신의 생각을 단순히 블로그에 글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모든 블로거와 네티즌, 그리고 광우병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과 저절로 공명하고 소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시나요?



사족 : 저는 외고집의 민노당의 강기갑의원이 떠오르네요. 여러분은 어떤 분을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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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천 댓글이 그들의 가슴에 울림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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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23:48 | Tracked from 출애굽 2.0

    그 놈의 '미친소' 때문에 정말 난리입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정말 심각하기 때문에 꼭 제대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재협상을 하던, 협상과정을 제대로 공개하고 사과를 구하고 특별법을 개정하던지 당정차원의 특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분노의 기사를 보면서 오늘 정말 괜찮은 칼럼이 있어서 리뷰해봅니다. "광우병과 소셜미디어" <메디포커스 : 2008. 5. 6> 이 기사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자는 이번 광우병 파동을 ‘우리 사회의 르상티망(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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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지지자가 바라보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 - 보충

    2008/05/07 02:37 | Tracked from 반추사

    일전에 작성한 이명박 지지자가 바라보는 쇠고기 문제라는 포스팅이 생각을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켰다. 혹시 이 두번째 포스팅부터 접하는 사람은 저 첫번째 포스팅과 그 댓글부터 읽어주길 바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생각을 잘못 파악하거나 멋대로 해석해 버린 것 같다. 본문과 리플을 잘 읽어보면 전혀 오판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부분 나의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비난일색으로 일관한 일부 방문자들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06 01:43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2.0의 집단지성과 소통, 개방 같은 가치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가 확연히 증명해 주고 있고요...

    대운하 강행, 한미정상회담 전 쇠고기 수입 타결 사례 등은 개방과 소통을 통해서 완성도를 높이는 집단지성의 힘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1번으로 추천 하고 가네요...

  2. 2008/05/06 01:55

    제생각과 많은 접점을 가지고 있네요..트랙백 겁니다.

  3. 2008/05/06 08:16

    블로그라는 1인미디어의 파워가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블로거라는 개인이 그 파워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자신이 올린 포스팅 하나다 순식간에 수십만의 블로거들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는것을요..
    이번 광우병 논란의 중심에서도 다소 근거없는 포스팅이나-
    다짜고짜 비판- 욕설 등- 좋은 블로거들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블로거들을 볼때마다 실망감이 들기도 합니다-
    세이하쿠님 말씀대로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심점을 구성하거나-
    하면 좋겠네요-
    언론이 블로거들의 중심을 잡아주려고 이것저것 기사를 쏟아내기는 하지만-
    블로거들의 입만에 맞지는 않는것 같구요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 2008/05/06 08:22

      도이누님 반갑습니다^^ 이번 광우병사태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과연 혼란스럽고 비효율적인 블로고스피어가 가치를 이루어낼수 있을까요? 저는 그 가능성에 한표 걸겟습니다.

  4. 2008/05/06 16:52

    집단지성이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오프라인과의 연계는 필수적입니다. 그 매개체가 빨리 섰으면 하네요^^

    ps.글 잘읽고 제 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 2008/05/07 08:24

      노사모에 비해서 몇배나 더 넓은 파장을 미치는 블로고스피어는 정부의 가장 큰 위협적인 요소일 겁니다. 이번에 오프라인가지 미치는 좋은 시스템을 모두 경험 한다면 두번다시 이러한 말도 않되는 일은 없어질 것이며 위해 정치인들은 그 댓가를 치루게 될 것 입니다. 끄거운 열정과 차가운 시선을 거두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2008/05/06 23:50

    오랜만에 왔습니다^^ 광우병사태 한 국민으로써는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만, 마케터에게는 정말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 2008/05/07 08:26

      멋진 글입니다. 소셜미디어와 광우병의 관계적인 측면으로도 볼수 있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잘 계시지요?

아이를 셋을 두고 있는 저로서는 이렇게 속전속결로 광우병소를 수입한다는것을 도저히 용납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들 조차도 한템포 쉬고 있다는 점도 탐탁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은 지식인들과 인터넷 영향력 있는 분들의 열정과 행동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켜 보고 있다는 점은 무척 아쉽습니다. 하긴 대한민국의 역사는 약하고 여린 민중의 힘으로 유지 되어 왔다는 점을 보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만 2008년 현대에도 그것이 유효하다는 점이 비참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fta 협상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하더라도 우리는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조항이 첨가되었으며 또한 우리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인지 아닌지 검사할 권한도 없습니다.
수입을 중단할 수도 없고 검사할수도 없다는 것이 비참합니다.


1. 일단 초중고, 유치원생들은 급식으로 거의 전원이 광우병에 노출될 것입니다.
이들은 패스트푸드에도 이중 노출이 되어 면역력에 상관 없이 거의 100% 좀비 상태가 됩니다.제가 볼때 성인보다도 발병이 더 빠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한두명이라도 발병할 경우 학교 수업 불가, 등교 거부, 전학등 걷잡을수 없는 교육 사회 혼란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큽니다.

2. 군납에 광우병 소는 100% 공급 됩니다.
군납은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좋지 않은 음식들이 대거 포함 됩니다. 군대에서 싼 소고기 가격으로 인해 자주 메뉴에 등장할 것이며 운동량이 많은 군인들은 비교적 많은 양의 소고기를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군대에서 광우병이 발병할 경우 국방 전력 누수와 군내 동요등을 고려하여 은폐될 가능성이 크며 정확한 집계도 어렵습니다. 탈영이나 병역 거부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 합니다.

3. 일단 중장년층, 노년층은 습관에 따라 광우병을 섭취하게 됩니다.
중장년층의 식습관은 고칠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들은 짧은 시간에는 소고기를 먹지 않을수 있겠지만 결국 광우병의 엑기스가 들어가 있는 부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설렁탕, 간, 천엽, 육회등 전통적인 음식을 통해 광우병에 노출 됩니다.

4.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의 모든 상품에 광우병 제품이 판매 됩니다.
거의 모든 식품을을 통해 광우병이 전염되며 이는 특히 광우병의 무서움을 모르고 먹는것에 대해 통제가 어려운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됩니다.

5. 모든 병원은 광우병 전달의 매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존의 소독 방식으로는 광우병 전염을 저지 할수도 방지할수도 없앨수도 없기에 병원은 광우병 확산의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게다가 병원내 광우병의 전염을 인정하지 않을것이 당연하기에 병원내의 헌혈, 수익, 타액, 입원복등 다양한 경로로 간호사를 매개로 급속도로 전염 됩니다. 만약 해당 병원에 광우병 환자가 수술을 받았을 경우 병원 전체를 소각해야 하며 수술 관련자들을 격리를 해야 합니다. 글쎄....그럴까요?

6. 유전자의 가설이 정확하다면 한민족은 시간차로 멸종합니다.
미국인과 다른 한국인의 유전자(MM형질)가 언론에 보도된 대로 프리온에 약하다면 초,중,고생, 군인 그리고 중장년, 노년층이 단계적으로 광우병에 노출되고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관계로 단계적으로 멸종합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전염되며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가장 나중에 전염되며 대한민국은 하류층과 상류층으로 적대적 구분이 됩니다.

7. 다국적 제약 회사의 한국 의료 장악
광우병에 대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미국의 다국적 회사들이 치료법이나 약의 지원을 통해 한국의 의료를 장악합니다. 왜냐하면 전국민이 감염되었거나 보균자인 상태이기에 국가적으로 영향을 미칠수 있게 됩니다.

8. 여행 위험 국가로 격리 되며 한국음식의 이미지의 타격
해외 국가중 한국은 격리되어야 할 국가로 구분이될것이며 다양한 한국음식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9. 프리온을 통한 토양오염
프리온은 자연환경에서 소멸되지 않습니다. 하천, 토양등 사람이 거주하는 거의 모든 환경에서 프리온이 검출되며 이것은 다시 사람으로 흡수됩니다. 소멸되지 않으므로 계속 전염이 됩니다. 결국 한국민족, 한국땅은 시간의 문제이지 세계로부터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광우병 소를 수입하는 것은 그것이 먹는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요, 철학의 문제입니다.
이제껏 어느 나라도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없는 질병의 도입을 이렇게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거의 무제한 허용을 한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태국의 콜레라나 말라리아만 발생해도 난리를 떠는 것이 검역인데도.....지금까지 협상해온 모든 실무자와 시스템을 무시하고 이렇게 전격적으로 결정된 것은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 아니면 불가능한 실행력일 것입니다. 비상식적인 이러한 결정에는 그 이상의 어두운 댓가나 계약이 오고 간것이 틀림 없다고 보여 집니다. 한민족의 모든 생존과 건강이란 가치를 주고 그는 도데체 무엇을 얻은 걸까요?

광우병 소고기를 막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독립운동보다 더 중요한 민족 생존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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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어 봅시다. 촛불로도 않된다면 행동합시다.
내 자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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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시장에 대한 짧은 생각

    2008/05/02 08:13 |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했단다. 그 전부터 말은 많았지만 이명박정부가 낼롬 받아들여버린 것. 탤런트, 김민선처럼 나 역시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잘 몰라서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져있는 상황이지만 대충만 보더라도 이명박정부는 너무 '돈'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즉, 국민들이 어떤 상황에 놓이게될지 걱정도 안하고 돈 되는 건 일단 다하고 보는 것 같다. 기업규제풀고, 온갖 것을 다 경쟁붙여놓고, 이제는 미국산 쇠고기까지 수입결정했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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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땅에 헤딩은 당신들이 먼저

    2008/05/02 11:19 | Tracked from 여우비

    시작은 나 밝게 시작하고 싶었어. 20대 백수의 나지만 밝고 즐겁게 공간 꾸미고 싶었는데 겁부터 나네. 나 아직 20대 직장인 생활 만끽은 커녕 시작도 못 했어. 운전 경험도 없어.. 못해 본 게 너무나 많아. 부모님께 효도도 못 했어. 학자금 대출도 아직 못 갚았어. 미니 스커트도 미완의 몸매로 가슴 한 켠에 미뤄 두고 있어. 친구들과 함께 곗돈 모아 해외 나들이도 한 번 쯤 하길 꿈꿔 봤어. 어학 연수나 유학 말고 친구들끼리의 여행. 아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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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에 대처하는 언론의 자세

    2008/05/02 12:32 | Tracked from Lv8+の 꽃怪獸

    이미 미국소에 대한 FTA 협상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好不好)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산 음식에 납이 들어 있다고 할 때는 세상 난리 치던 주요 언론들이 왜 잠잠한지 이해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노무현 대통령 시절, 음식 검역 체계에 대해 난리치던 언론들이 왜 이렇게 잠잠한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MBC의 PD 수첩에 따르면 총선이 끝난 2008년 4월 10일 갑자기 청와대로부터 FTA를 해결하라는 압박이 들어와, 농무부에서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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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기가 무섭다!

    2008/05/02 18:50 |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밥먹기가 무섭다! 강풀의 미친소릴레이를 보고~ 일터인 모대학의 개교기념일(4월30일)과 세계노동절(5월1일)에 쉬지 않고 일을 해서, 오늘(2일)은 간만에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저녁7시 청계광장에서 미친소 촛불문화제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가보지는 못하겠습니다. ^-^:; 암튼 느직이 일어나 궁민들을 분노케 한 광우병 쇠고기와 들끓고 있는 이명박 탄핵서명운동 대한 짧은 생각을 답답한 머리를 돌려가며 정리하고 블로그에 퍼나른 뒤에야 아침겸 점심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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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소 너나 먹어라 촛불문화제 실황

    2008/05/02 21:16 | Tracked from Dias's time capsule

    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Live/view_sub.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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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협상 타결. 과연 '협상' 이었나?

    2008/05/02 22:23 | Tracked from 카렌의 FANTASTIC WORLD

    오늘, 한미FTA가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우연히 보고서 약간 의심을 하게 되었다. 과연 이 협상에서 얻은것이 무엇인가? 청와대 앞에서 단식투쟁 중인 민노당 강기갑 의원 역시나. 이번 협상은 그야말로 얻은 것도 없이 약간 심하게 말하면 '조공' 정도가 적절한 표현일것 같다. 마치 강화도 조약을 보는 것 같고,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보는 듯하다. 협상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주고 받아서 서로의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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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의 의미를 대통령은 아는가?

    2008/05/03 02:02 | Tracked from 희망블로그79호점

    마틴 루터 킹을 비롯한 대학생과 시민들이 미국의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비폭력, 평화시위 수단으로 촛불을 밝힌 것이 촛불 집회의 시작이라고 한다. 촛불은 자신의 몸을 불태워 주위를 밝게 비춘다는 점에서 희생을, 약한 바람에 꺼지면서도 여럿이 모이면 온 세상을 채운다는 점에서 결집을,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새벽을 기다리는 불꽃이라는 점에서 꿈과 기원을 의미한다. 불과 몇 년 전에만 해도 경찰에 맞서 거칠게 화염병이나 돌로 유혈시위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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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보다 훨씬 더 무서운 튀긴 생쥐 대갈통?

    2008/05/03 04:47 | Tracked from Krang

    오늘 정부의 '끝장'(?) 기자회견의 정부측 결론.. 1. 미국산 쇠고기는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지금까지의 과학적 근거로 보아 광우병은 동물성사료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지난 10년간 미국은 동물성사료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왔기 때문에 이젠 그 안전성에 대하여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따라서 과거정부의 수입제한기준을 바꿔 이번에 쇠고기를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2. 광우병소가 들어올 확률이 0%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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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나라 포털 아시나요?

    2008/05/03 08:49 | Tracked from eloveelove의 블로그

    식품나라 포털 을 아시나요? 이곳을 방문하면 위해식품정보 공개 부정불량식품신고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신고 식품안전교육 알기쉬운 건강상식 어린이 식품안전교육 우수 농산물 관리등 식품에 관한 포털 정보를 갖추었습니다. 특히 식품안전뉴스 코너를 만든게 눈에 띠네요. 식약청, 국가 식품안전포털 식품나라 (www.foodnara.go.kr) 서비스 개시 □ 그동안 식약청, 농림수산식품부 및 지자체에서 별도 운영되던 식품안전정보 제공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어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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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릴레이 카툰

    2008/05/03 18:16 | Tracked from 호박툰

    무슨 말이 필요있나요? 안돼는건 안돼는거잖아요? 네? ps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전면개방 반대하시는 님들은 추천/히트/스크랩(http://blog.daum.net/ho-bak) 부탁드립니다(-.-)(_ _) 파일원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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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동안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8,902% 증가했다는 것..

    2008/05/03 20:38 | Tracked from 우훗..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콤 캘러허 케러허 박사는 세포학과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15년의 연구경력을 가직 생화학자이다. 그는 1983년 더블린대학 트리니티 컬리지에서 생화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온타리오암연구소, 테리폭스암연구소, 국립유태 면역학 및 호흡기학 센터에서 일했다. 최근 8년 동안은 사립연구소의 프로젝트 담당자와 연구팀장으로서 일하면서 법의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밝혀내는 데 힘쓰고 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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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릴레이 카툰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8/05/03 22:00 | Tracked from GreenBerry

    요즘 이 런저런 일로 온 나라가 떠들석 합니다. 인터넷은 지금 말할 것도 없이 성난 시민의 글들로 가득차고 있고, 온라인 뿐만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벌써 몇만명이 청계천에 나가서 촛불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 증폭된 관심만큼이나 여전히 많은 논란을 일으키면서 인터넷 상에서 설전을 일으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광우병의 위험과 그존폐여부를 떠나서, 우선은 국민의 안위와 건강을 생각해야될 식량문제에서 지극히 저자세로 나갔다는 것 자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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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태로운 승전보 - 5월 2일 광화문

    2008/05/04 00:27 | Tracked from 지상으로 난 1호선

    1. 스물다섯쯤 돼 보이는 여자가 맹렬하게 유인물을 나눠준다. '광우병 감염경로'라는 제목의 표다. 시사IN 천관율기자라고 합니다. 어디서 나오셨어요? 그게 무슨 소리냐는 표정이다. 주위 아는 사람들끼리 나왔단다. 아니 그런데 뭐 이렇게 주최측스럽냐. 그럼 이 유인물은요? "그냥 제가 뽑아왔어요." 유인물 하단에는 '뭐시기 운동본부' 대신 ......3/cafe/2008/05/01/08/33/481901b10938c 어쩌고 하는 온라인 주소가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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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대통령, 그냥 하야하는게 정답

    2008/05/04 10:24 | Tracked from Tight Spur.......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우리의 위대한(반어법) 대통령이신 뇌용량 2MB 뇌송송구멍탁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지지율이 35.4%나오셨다. 전주대비 12.1%나 폭락한 수치다. 지난 대선때의 48.5%를 지금 까먹고 계신 것이다. 게다가 그저께와 어제는 대규모 시위까지 있었다. 2MB의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던 청계천에서. 솔직히 대통 취임 3개월만에 35%나오는 대통령 없다. 게다가 인터넷에선 탄핵 서명까지 받고 있지 않은가. 오늘 안에 100만명 넘길 것이라 하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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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소고기 사실상 전면 개방... 국민들의 건강과 맞바꾸나...

    2008/05/04 11:04 | Tracked from Are you ready?

    미국산 수입쇠고기의 개방... 현재 미국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는 쇠고기를 사실상 전면 개방한 것이다. 30개월령 미만의 소는 척추 내장, 머리뼈, 식도 등등 거의 모든 부위가 수입되고 30개월령 이상의 소에서는 위험부위를 제거한 채로 수입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 도축장에서 소의 나이를 판별하는 작업을 치아감별법을 이용해서 하는데 이 또한 완벽한 것이 아니고 빠르게 돌아가는 작업환경 상 감별이 대충 이루어 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30개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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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산 쇠고기도 들어온다?????

    2008/05/04 23:23 | Tracked from  All that Information

    도대체 정부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한거냐? [뉴스데스크] ● 손정은 앵커 : 정부가 이번 쇠고기 협상에서 광우병 소가 12번이나 발견된 캐나다의 쇠고기까지 우회수입을 허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강명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 홈페이지에 실린 한미 쇠고기 위생조건에 관한 글입니다. 협상이 타결된 4월 18일에 게재됐습니다. 캐나다에서 사육된 소를 미국에서 백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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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 75일, 왜 100만명이 탄핵 했을까?

    2008/05/05 02:00 |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황의홍 / 자유기고가 질과 감성을 중시하는 감성화사회와 불일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시대적 흐름에 맞는 분인지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어 왔다. 미래학자 들의 말을 빌려보자 롤프엔센 “GNP 1만1천달러가 넘는 국가는 30여개 국가인데 이들 부유 국가에서 나타나는 소비트렌드가 꿈과 감성을 중시하는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이다. 짐 데이터 “석탄이나 석유가 아니라 상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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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을 반대합니다.

    2008/05/06 01:54 | Tracked from Everyday Creates History

    삽질코드. 날림코드. 이명박 정부의 모든 것을 반대합니다. 200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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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광우병은 음모론이라 주장

    2008/05/06 11:48 |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광우병 논란은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군요. 농림수산식품부를 시켜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집중보도한 'PD 수첩'에 대해 6일 중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과 정정보도를 신청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쇠고기 개방이 처음도 아니고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게 약하다는 증거도 없다고 주장하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을 짚고 넘어갑시다. 한국인이 특별히 광우병에 약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 왜 중요하지요? 인터넷에서 광우병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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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미친소릴레이 by 강풀

    2008/05/06 12:00 | Tracked from calm and brilliant life

    일단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온다면.. 안먹으면 그만 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가 과장이든 과장이 아니든, 미국산만 안먹으면 문제 없다 라는 생각은 그릇된 생각입니다. 예를 몇가지만 들어보아도.. 육수.. 소고기 육수 많이 쓰는데, 과연 값비싼 한우로 쓸까요? 학교 급식, 길거리의 음식점들.. 미국산 쇠고기 쓸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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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2 01:28

    이 글이 많이 뿌려져야겠네요...
    하지만 말보다 중요한 게 행동이죠
    아직까지도 무지하고 안일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국민들을 보고있노라면 참 답답할뿐입니다.

    • 2008/05/02 10:56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결코 수용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지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 2008/05/02 12:37

    여기서는 잘 실감이 안됩니다만, 사실이라면 모두가 힘을 모아 저지해야 할 상황이군요,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국민을 행복한 삶으로 인도해야지 사지로 몰아서는 안겠지요, 많이 우려되는군요.
    일본 뉴스에 나온 것을 보니 미국 담당자가 "한국이 순순히 열었으니 일본도 걱정하지 말고 똑같이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니 전 세계적으로도 안좋은 선례를 남긴듯싶습니다.

    • 2008/05/02 12:43

      최악의 선례를 만든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일본정부관료들이 쇠고기 협상에 임한 한국공무원을 두고 "병신", "바보"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사용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서로 합의해야할 사항이 있고 절대 타협할수 없는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권에서 시작한 협상이 이렇게 완전 수용으로 속전속결로 수입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으로 비참하고 비통한 시간입니다.

  3. 2008/05/02 21:45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하여 광우병의 공포와 우려가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회원님의 글을 티스토리 홈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유익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 2008/05/02 22:02

    이거반대

  5. 2008/05/02 22:15

    정말 문제가 많은 협상이었습니다.
    조공도 아니고 정보화시대에 무슨 꼴인지... 영국과 같은 상황이 나지 않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6. 2008/05/03 00:27

    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진짜 문제 투성이 협상입니다...
    매드 카우 디지즈가 매드 휴먼 디지즈로 발전안하길 바랄뿐입니다-_-;;

  7. 2008/05/03 04:50

    아직 자식은 없지만 광우병을 꼭 막아낼겁니다!~
    살짝 트랙백 걸고 갑니다 ^^

  8. 2008/05/03 16:32

    명박아 너 밥먹으래 엄마가!! 제발 그만좀 하고 집에 들어와

  9. 2008/05/04 04:48

    안녕하세요.. mb이 미친놈아
    개념있게 살아라
    넌 왜이러니..
    의료보험 민영화 정책해서 이제 돈 없는 국민들 다 죽어나고
    상수도 민영화해서 이제 더운데 매일 샤워하기 어렵게 만들고
    일본이랑싸워 이겨도 모자랄 판에 독도 문제를 일본한테 넘기고
    쇠고기수입.. 미친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혼난다
    개념없는 사람들 소 안먹으면 되지 라고 하는데 공기로도 걸리거든 물 잘못 먹어도 걸리고 키스해도 걸리고 머리감다 샴푸로도 걸리고 로션바르다가도 걸리거든..
    그렇게 죽고싶은면 너나 죽어 이자식아

  10. 2008/05/04 12:54

    명박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나 광우병 걸려뒤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2008/05/04 16:54

    아진짜 너무 대통령대단하신거 아니예요^^?
    부임하신지 두달만에 이렇게 큰사건들을
    팡팡 아주 시원하게 터뜨려 주시네요
    정말미치겟네요

  12. 2008/05/04 19:42

    아직 16살먹은 저두 할일이 너무많아요.. 대통령님 아직 않늣엇어요.. 조금이라더 더 막기위해서는 지금 부터 바로 수입중단하세요.. 수입중단하시고 위자료물으면 저희들 세금으로 다내실거아니에요..? 그렇자나여 대통령님이 내실것두아닌데 아직도 16살먹은 소년의말을 듯지못하지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함성들 듯지못하시는 하찮은 분께서 대통령을
    맡으시다니 당신은 참가엽고도 불쌍한존재내요. 지금 안늦엇으니깐 빨리중단하고 당신의 죄값을 치르도록해요.
    시발섹기야 니가 인간이야? 너같은인간이 하나님의 보혈을
    받고태어 낫으니 너의 피한방울 마다 피눈물이 흘럿것이다

  13. 2008/05/04 21:09

    아 진짜 노무현 욕햇던 내가 병신이지..
    지금와서 돌아보니 이명박 예술이네요.
    내 별명이 맘에들어 ^^.

  14. 2008/05/04 21:13

    당장 탄핵해서 대통령 박탈당했으면 좋겠어요...
    개념은있으신지?
    하루빨리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면하네요..

  15. 2008/05/04 21:59

    이명박 생각이 있는 인간인지 요즘 초글링 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건 아는지 모르겠다 같은 나라 사람인 자체만으로도 창피하다 아직 까지 살아있는게 용한듯 하긴 욕을 바가지로 쳐 드시는데 오래 살아야지 광우병만 벌인게 아니고 의료보험 민영화 독도 포기 ㅋㅋ 추진력 최고다 진짜 이게 무슨 청계천 복원공사 하는것도 아니고 십숑아 욕을 바가지로 쳐 먹을라고 작정하고 댐비는구나

  16. 2008/05/04 22:55

    ....우울하게한다참

  17. 2008/05/04 23:49

    고등학교올라온지얼마안된 17살 ㅋㅋㅋㅋㅋㅋ
    헐미치겟군

    솔직히 내가 이렇게까지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거아닌데
    내목숨이나 내가족 내친구 대한민국 우리 한민족
    광우병때문에 릴레이도 죽음을 맞이하게된다니 참......

    독도포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팔고말앗어.

    어이없는 자식.

    그 수입고기 그소 또 수출하지?
    돈벌생각은 있나보군 고이즈미보다 못한새끼
    ㅋㅋㅋㅋ

    정말걱정된다
    이번오월이
    결정타겟군.

    탄핵탄핵!!!!!!!!!!!!!!!!!

  18. 2008/05/05 04:27

    요즘은 왜 먼저가신 분들이 부러운지....
    딱 죽고싶은 심정뿐입니다.
    오도가도 못하고, 발이 묶인채 죽음을 맞보는 심정입니다..
    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정말 아이가 있으신분들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대한민국은 더이상 살 곳이 못되나봅니다..
    그렇다고 이민을 낼 모래 떠날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정말... 이메가와 한나라당 땜시롱...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이럴때 다른 당에선 뭘 하고 있는건지,
    지금이 골수 한나라당파들을 격파할 절호의 기회인데 말이죠~

  19. 2008/05/05 14:11

    아 이명박 대통령님 왜 하필..
    ㅠㅠ 저 이제 열여덞인데 벌써부터 미쳐가면 어케요 저도 200만 인에
    들어가서 열심히 서명하고 고기 못들어오게 할꺼에요
    생각 바꿔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시간이 흐르면 되돌릴수 없습니다

  20. 2008/05/05 22:34

    무뇌 이명박 정책 1. 미국산 쇠고기 무작정 수입 -미친소 먹여서 국민 말살 하자. 옥션과 롯데를 이용해주세요. 지금 불티나게 팔리고 있어여. 2. 의료보험 민영화 -돈 없으면 병원가지말고 그냥 죽어. 맹장수술? 뭐 어때, 천만원이상만 있으면 돼. 지금 30만원 그거 너무 싸. 아니면 비싼 보험가입하던가. 돈없으면 그냥 죽던지. 국민말살정책고고싱. 벌써 삼성에서 보험 판매중입니다. 애용해주시오. 3. 수도세 민영화 -6월달 부터 물값 하루에 14만원. 너무비싸서 물 못쓰겠다고? 그럼 쓰지마. 잘됐다. 대한민국민들 사람 짱깨처럼 더럽게 만들자. 4. 공기업 민영화 5. 인터넷 종량제 -인터넷 사용비 20분에 천원. 비싸서 인터넷 안하겠지? IT강국 입지 상실시키자! 뭐 좋네. 네티즌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나의 것. 4. 한반도 대운하 건설 -대운하 만들면 우리나라 유물 다 없어지고, 환경 파괴 되고 좋지. 환경적으로도 망치자! 6. 독도 포기-디쥘랜드 --더잇어요 아주많습니다.이명박 탄핵 당해야합니다!!!!(

    • 2008/05/05 23:03

      김지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탄핵 보다는 광우병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1. 2008/05/19 15:36

    김지나님의 댓글 공감...4 공기업민영화에 보충. 민영화로 비용절감하고 기업이윤추구하면 결론적으로 회수해야 할 원가+이익 의 금액이 국민 부담으로 고스란히 증가하겠지요. 물값비싸 못씻고 병원못가니 아프지도 말아야 하고 유료도로 통행요금 비싸니 고속도로는 탈생각말고..에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가트랜드 연구 발표회에서 황상민 연세대 교수님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다른 시각을 가진 자들인 괴자와 오타쿠들이 만들어가는 미래 가치에 대해 역설한 내용인데 무멋보다 획일화된 한국 사회에서 오타쿠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래란 것은 기존의 답습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란 점에서 현재 인터넷 폐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 같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한국의 오타쿠들, 그들의 도전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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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신인류, ‘새로운 엘리트’인가 ‘영원한 왕따’인가 (떡이떡이님 기사중)

한국 인터넷에는 뭔가 다른 흐름이 분명 존재 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주류세대나 비주류세대와는 전혀 다른 규정하기 조차 힘든 새로운 문화와 에너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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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쿠란 무엇인가

    2007/10/18 22:12 | Tracked from Through-the Migojarad

    오타쿠란 무엇인가 -정의, 발생, 특징, 그리고 한국의 오타쿠까지- お-たく [御宅] 1. 상대편의 집·가정의 높임말. 댁. =おうち. 2. 상대편이나 그가 소속된 곳의 높임말. 댁의 근무처. 3. 상대편 남편의 높임말. 댁의 바깥 주인. 4. <흔히 カタカナ로 씀. 접미어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음> 특정한 분야나 사물에 밖에는 관심이 없고, 그에 대한 관련품이나 관련 정보의 수집에 적극적인 사람. 오타쿠의 정의 오타쿠는 사전에도 나와 있고 흔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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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9 22:52

    그날 못가고 자료집만 갖다놓고 못보고 있는데 자료 올리셨군요...
    디지털시대에 문화적 접근이 같이 이루어져야 깊이가 더해질 수 있다는 기본 생각입니다. 디지털화와 행복이 반비례하고 있는 모순을 해결해야 겠지요..

    • 2007/10/20 09:51

      디지털화와 행복의 반비례.....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네요. 그것을 비례로 맞출수 있다면 큰 의미와 가치가 발생 할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2007/11/02 13:52

    이런 출처가 분명한 PT자료를 웹에서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예전엔 이런 전문적인 자료를 전부 인터넷에서 찾아서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내용이네요. 난 선도자인가 폐인인가 스스로 고민하게 합니다. ㅎ

    • 2007/11/04 18:47

      그러게요. 그러한 구분은 관점의 차이겠지요. 선도자가 되려는 열정과 의식, 그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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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 왔습니다.

 

이재웅 라이코스 CEO의 키노트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기술” “가치” “혁신” 이렇게 3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정 중요한 것에 대해
역설하였습니다. 무척 의미있고 뜻 깊은 이야기들이였습니다.

이 부분은 떡이떡이님이 쓰신 이재웅 라이코스 CEO “Technology 지상주의”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는 ‘2007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의 프로그램 가이드 입니다.

다음의 뛰어난 경영자들과 열정적인 개발자들의 뜨거운 팀웍을 느껴본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신 조선일보 서명덕 기자님과 전자신문 김민수 기자님,  중앙일보 김윤미 기자님,
열이아빠님, 전수현님, 그리고 대학생 블로거 1분께 모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박현정님과 이슬기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007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청해주신 다음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의 열정적인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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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에서 Daum-Lycos 와 함께. 첫째날

    2007/10/08 00:07 | Tracked from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10월 4일부터 6일간 3rd Daum-Lycos Developers' Conference 2007 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뭐 사연은 아랫글을 참고하세요. 2007/09/20 - [인사이드Dev] - Daum-Lycos Developer Conference 2007 - 비행준비중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오전 8시라 일찍 집에서 나서게 되었습니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일산부근 들어가면서 역시 차가 막히네요. 만나기로한 커피전문점이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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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 Day2 컨퍼런스 행사

    2007/10/08 12:49 |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이 보이니까요. 다음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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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2007 : 컨퍼런스

    2007/10/10 23:39 | Tracked from 현실과 이상 - 격차 줄이기

    자, 이번에는 둘째 날, 하루 종일 호텔에서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날이다. 여러 준비를 했는데, 자료집의 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곳이 여기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이다. (나는 P26번 포스터발표자였는데, 내 발표에 동그라미가 여러 번 그려져 있어서 괜히 뿌듯하다. 발표는 들으셨을지는 의문이다 ㅋ 워낙 정신이 없어서...) 아침을 먹고 바로 컨퍼런스장으로 향했는데, 오전 타임은 오프닝과 키노트였다. 대표이사이신 석종훈님은 "개발자들이 있어서 우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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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Daum-Lycos 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2007/10/11 15:15 | Tracked from 다음 '꼼'

    다음이 인터넷 기술에 대한 양질의 지식 공유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 시도와 서비스 창출을 도모하고자 5일(금)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에서 ‘2007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Daum-Lycos Developers’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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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8 00:16

    주말 잘 쉬고 계시는지요.
    전 아무래도 후유증이 담주까지는 가버릴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담주 분당 양고기 모임 오실 수 있으시면 후글님 블로그에서 양고기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2. 2007/10/08 06:17

    굉장히 좋은자료인데요^^눈팅만 하다가...자주 뵙겠습니다

    • 2007/10/08 22:08

      ㅋㅋㅋ 계속 눈팅만 하셔도 좋습니다. 여기는 거의 눈팅만 하는 분위기라서 음.......뭐랄까요. 좀 적막합니다. ㅋㅋㅋ

  3. 2007/10/08 12:48

    헉, 스캔하셨군요.
    알맹이는 쏙 빼셨군요.
    포장지만...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행복하세요.

    • 2007/10/08 22:13

      kenu님 얼굴 사진좀 올려 주세요.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ㅋㅋㅋ 이해 하시죠? 늙으면 저 같이 된답니다. 흑흑흑 하여간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조만간 한번 뵐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게 가장 큰 알맹이지 않을까요? 이제 원하는 사람을 메일을 보내 만나실수 있으니 더 큰 알맹이가 어디 있을까 합니다. 제 깊은 뜻을 몰라 주시다니....흑흑흑

    • 2007/10/11 14:08

      http://blog.naver.com/heogn 예전 블로그에 사진 보시면 아실 겁니다. 머리모양은 다리지만요.
      ^^ 나이들면 기억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지는 것은 전적으로 미투입니다.
      행복하세요. ^^

  4. 2007/10/10 09:21

    저도 즐거웠습니다. 얼른 포스팅 해야 하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2008/01/08 19:54

    자료 잘 보았습니다. 스캔해서 공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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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블로그검색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야후에서 블로그 검색이란 것에 대해 통합 검색 이외의 다른 차별화나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네이버나 구글의 검색과 다른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고 있는지 그것을 통해 유저에게 어떠한 이익을 줄 것인지 등이 흥미로웠으며 무엇보다 야후 블로그 검색을 만드신 분들의 검색 철학에 대해 궁금했던 터라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시간을 지켜 볼 수 있었다.

엔지니어가 아닌 세이하쿠의 입장에서의 검색은 불만족 1순위였고 그놈이 그놈인 검색결과의 퀄리티도 항상 마땅치 않아서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는데 유저의 입장보다는 기업의 사업부로서의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블로그 검색엔진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똑같은 논리와 똑같은 기술, 똑같은 시스템은 경쟁력이 될 수 없다.

현존하는 대다수의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나 소위 품질 좋은 콘텐츠들의 구분은 거의 모든 검색엔진 회사들이 흡사 하거나 동일 하다는 게 문제이다. 이렇게 비슷한 검색결과로 인해 유저들은 업계 1위인 네이버 검색으로 몰릴 수 밖에 없고 나머지 검색엔진들은 아주 작은 마켓셰어의 트래픽을 두고 치열하게 싸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환경은 벤치마크를 주요 경쟁력으로 보는 검색엔진 업계의 학습과 적용에 그 원인이 있다. 왜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베끼고 똑같아 지려고 하는지…..

 



미래 검색엔진의 경쟁력과 가치는 도덕성에 있다.
현재 네이버의 검색결과를 보면 상단에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으며 다른 카테고리의 검색결과도 seo나 기타 검색알고리즘에 최적화되고 조작된 의도적 콘텐츠가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실제 유저들이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낚시성이나 미끼성, 과도한 트래픽 유발을 목표로하는 것들이 상단을 차지하게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시간 인기 키워드는 정보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가십꺼리의 이슈로 볼 수 있어 업계 1위의 경우 그러한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하는 캐칭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업계 1위가 아닌 경우는 이러한 1등 전략을 그대로 수용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검색엔진의 가장 큰 가치는 도덕성에 있으며 높은 품질의 검색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덕성 확보는 비상업적인 콘텐츠의 상단 노출과 실제로 필요한 정보의 상단 노출을 의미하는 것이다.

 


스크랩 문화에 대한 생각과 창작 블로그의 가치

블로그 콘텐츠라는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창작 블로그의 노출에 있다고 본다. 현재 블로그 포스팅은 특별한 이슈나 사회적인 관심, 그리고 실시간 인기 키워드로 볼수 있는데 이러한 콘텐츠는 실제 인간의 에 도움이 되거나 사회적인 가치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더욱 않 좋은 것은 이러한 트래픽 중심주의, 트래픽 절대 주의가 불러오는 인터넷 콘텐츠의 획일화이다. 실제로 가치있고 의미있는 창작 블로그나 콘텐츠들이 검색엔진의 최상단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블로고스피어도 급속도로 트래픽 중심의 가십거리나 이슈화되는 말초적인 콘텐츠나 아니면 성인 콘텐츠, 상업적인 콘텐츠가 장악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B급 인터넷 문화의 활성화에 검색엔진이 앞장서는 꼴이 되는 것이다.

스크랩은 초기 콘텐츠가 부족한 환경에서 블로그란 플랫폼을 단기간에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용되었다면 미래 블로그 검색을 표방하는 미래 가치는 이러한 스크랩 콘텐츠나 성인 콘텐츠, 광고 콘텐츠, 가십거리 콘텐츠를 필터링하고 클릭수가 적지만 창조적이거나 독창성이 있는 순수 콘텐츠를 검색엔진 최상단에 노출시키게 된다면 블로거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등이 활발하게 생산될 것이며 이것은 블로고스피어의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한국 인터넷 환경을 한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 고객의 니즈를 단순한 어텐션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한, 한국 검색 포탈의 B급 수준은 쭈욱 계속될 것이다.

 

 

세그먼트 전략과 차별화된 아이덴티티 확보의 중요성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지셔닝이라고 할수 있다. 같은 블로그검색을 표방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란 1등의 뒤에서 그들이 남기는 과자 부스러기를 먹겠다는 의미이며 그것은 언제든지 1등을 선호하는 국내 유저에게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야후 블로그 검색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블로그 검색을 원하는 유저, 통합검색의 부족한 부분을 블로그 검색에서 찾을수 있다는 차별화된 콘텐츠의 노출이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보여지며 유저가 블로그검색이란 서비스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해 형상화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보여진다. 블로그 콘텐츠의 가치가 뉴스의 펌질이나 자극적인 연예 기사의 검색 노출이 아님은 분명하다. 이제 통속적이고 말초적인 통합검색의 자리는 10대들이나 라이트 유저에게 넘겨주자. 이 유저들은 당연히 네이버의 통합검색을 이용할 것이며 믿기 싫겠지만 그것은 불변한다. 야후의 블로그 검색은 보다 높은 수준 20~35세 유저의 수준 있는(그들이 원하는 콘텐츠의 눈높이를 의미함) 콘텐츠를 검색결과 최상단에 노출 시켜보자.

세이하쿠의 독특한 생각들.....^^
●야후 블로그 검색은 스크랩 콘텐츠가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야후 블로그 검색은 뉴스 기사등이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야후 블로그 검색은 실시간 인기 키워드가 검색 되지 않습니다.
●야후 블로그 검색은 한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포스팅하는 블로그의 콘텐츠가 상단에 노출 됩니다.
●야후 블로그 검색은 하늘 아래 가장 깨끗한 블로그 검색 엔진 입니다.

검색이 바뀌면 유저가 바뀌고, 유저가 바귀면 역사가 바뀔 것이다. 네이버 통합검색과의 차별은 야후 블로그검색의 생존과 발전에 중요한 의미임을 이해하자. 이것은 야후 블로그 검색의 철학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대중적인 정보와 내가 원하는 정보의 괴리감

대중적으로 트래픽이 높은 콘텐츠가 내가 원하는 콘텐츠일 수 없다는 것에 문제점이 존재한다. 왜 모든 검색엔진은 그러한 일반화의 오류를 그대로 수용하여 검색구조를 만드는지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보면 현재 특정 전문 키워드로 블로그 검색 결과를 검색해 보면 SEO에 최적화된 낚시형 콘텐츠들이 대부분 상단에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제는 SEO가 오히려 좋은 콘텐츠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실 SEO가 적용되지 않은 콘텐츠들이 SEO를 적용한 콘텐츠들보다 대부분 더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 이러한 SEO무력화 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검색이 필요하다고 볼수 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특정 키워드에 대해 깊이 있고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전문가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잡다한 트래픽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개인 포탈형 블로그가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것 또한 원하는 콘텐츠와 거리가 있게 만드는 요소임을 부정 할수 없다.
결국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가치관 정립만이 야후 블로그 검색에 대한 가치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검색 가치관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야후 블로그 검색엔진에 대해 큰 기대를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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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oo Blog Search 간담회 참석 후기

    2007/09/04 14:10 |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JMIRROR님의 초대로 야후 코리아에서 진행한 ‘블로그 검색’과 관련한 간담회에 다녀왔다. 최근 네이버의 복사문서 판독시스템에 대한 블로거들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야후 코리아에서는 블로그 검색에 어떤 로드맵을 그리고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겠다 싶었다. 나를 포함해 블로거와 일반 사용자들이 생각했던 모임의 성격과 야후 코리아 검색팀에서 생각한 모임의 성격이 조금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야후 블로그 솔직한 검색 이야기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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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담백한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

    2007/09/04 14:25 | 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그릇의 등장은, 정보의 소비처로 인식되던 이용자를 정보 생산자로 변화시켰다. 다양한 분야와 관점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양과 질은 정보 유통에 대한 새로운 룰을 만들어 내었고, 검색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펼쳐가는 검색 사업자는 블로그를 위한 검색 영역을 설정하고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다. 포털 특유의 트랜드 따라쟁이라고 가볍게 여겼던, "야후 블로그 검색 간담회"에서, 야후만의 솔직 담백한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그들의 고백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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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블로그 서치 블로거 간담회 후기

    2007/09/04 15:49 |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지난 8월 30일, 야후 코리아에서 블로그 서치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어떤 우연한 경로로 알게되어 신청을 했고 다행이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나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야후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이번 블로그 서치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검색엔진에 대한 관심도 많았기 때문에 한번 어떻게 하는가 보리라 하는 생각으로 참석하게 되었다.석식을 제공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솔직히 도시락이 준비될 줄은 몰랐다. 간단한 샌드위치정도인줄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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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3 22:10

    분석을 대단히 잘하셨네요..감동입니다.
    블로깅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자주와서 좋은글 답습해야겠네여

  2. 2007/09/03 22:56

    ㅎㅎ 벌써 잊으시진 않으셨겠지요? 많은 말씀을 듣지는 못했지만 좋은 말씀이었던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이하쿠님만의 생각을 블로그에 많이도 담으셨네요. 하나 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 2007/09/04 00:26

    좋은 말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말씀 부탁드릴께요. (발표했던 사람입니다.)

    • 2007/09/04 08:23

      아.....솔직해서 기억에 남던 분^^ 서글서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분으로 기억이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4. 2007/09/04 10:53

    `세이하쿠님. 안 걸렸던 트랙백 살려 놨습니다~~ ^^;;
    담에 또 뵈요.

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주제 :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와 웹2.0 서비스들

 

어제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자잘한 풍경 스케치들은 생략하고 웹2.0 관련 토론방에서 웹2.0 서비스들의 COPY 문제, 따라쟁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가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의 관점 차이겠지만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study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의 웹2.0 기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젊은 열정들에게는 사업적인 측면이라는 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몇 마디 첨언 하고자 한다.

 

따라쟁이 웹2.0 전략

따라쟁이(무척 귀여운 말^^) 전략은 경영이나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엄연한 하나의 전략이란 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큰 시장에서 비슷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는 것은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차원에서도 동종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것에 대한 가치는 고객이 더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 한다.

 

과거를 살펴 보면 일본의 제품을 카피해서 지금의 기술 수준을 확보한 기업들은 아직도 신사업의 창안이나 모델을 해외의 정보와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인터넷 인프라의 한국적인 토양에서 오히려 외국의 뒤쳐져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도입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불러오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제 더 이상 이러한 근거 있는 카피^^”가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로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 너머 해외의 정보에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는 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전세계 웹2.0 트랜드의 획일화이며, 모두 동일한 시각과 관점으로 웹2.0을 연구하고 있다는 점인데 성경을 공부하는 신앙인들처럼 이들은 국적과 나이,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 비슷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은 웹2.0기업이라는 라벨을 달고 한국에 전해지며 한국의 젊은 열정들은 이것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여 이러한 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한국의 VC들은 그런 비슷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검증되었다는 이유로 펀딩이 들어가게 되어 결과론적으로 웹은 획일화의 가속페달을 밝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획일화되는 웹 환경은 진지하게 분석하고 탐구하는 엔지니어들의 학구적인 마인드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학구적인 마인드는 경쟁력 확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 역설적인 의미가 있는데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1억 명 정도는 될 것이며 그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거나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거나 만들고 있을 것이기에 당신은 이미 아무런 경쟁력이 없다는 점이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정보나 지식에 대해 기대고 의지하고 싶겠지만 당신보다 더 검색을 잘하고 더 똑똑한 전세계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능력은 당신을 훨씬 능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또한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이는 당신이 웹2.0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학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경쟁력이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따라쟁이 서비스의 본질은 보다 나은”, “좀 더 나은이라는 키워드로 귀결된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있는, 구현된 시스템을 보강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손쉬운 일이므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우리도 1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1위보다 더 큰 자금이나 인력을 가지지 못한 순위권 업체들은 따라쟁이 사업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사용자로 구분하여 고려해 본다면 제공자의 입장은 동종 업체가 많아지는 관계로 저부가가치 시스템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은 무척 환영할 만한 환경이 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IT 인큐베이팅을 목표로 하는 VC나 소프트뱅크의 경우엔 이러한 다양한 동종업계의 발생을 유도하며 그 치열한 경쟁하에 생존하는 기업을 평가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관점도 있을 수 있겠다. 중요한 점은 웹2.0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따라쟁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눈높이가 1등이 아닌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므로 그러한 현실적인 목표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위 업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마켓셰어를 장악해 버리는 웹 관련 산업에 있어서 순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최악의 전략일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 순위권 업체가 1등 업체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마케팅 비용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현실적으로 볼 때 대기업이나 큰 기업이 아닌 작은 벤처 기업은 결코 순위권에 진입해서 1등 기업으로 상승하려는 모든 전략을 포기하여야 한다. 위궤양과 고혈압 음주와 담배가 많이 필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비교적 속상한 전략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따라쟁이 기업이나 서비스들은 분명 고객에게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으며 적정한 편익을 제공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사업자에게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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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7 09:10

    글쎄요.. "학구적인 마인드"는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단지, "실행력"이 뒷받침 되지 않은 학구적인 마인드가 문제일듯.

    • 2007/08/27 10:19

      실행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컴퓨터 하나만 있어도 되는 웹2.0 환경은 증명을 하기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구적이지 않은 마인드, 비논리적인 어던 감성적이고 불현듯 나타나는 상념 같은 뭐, 말로 표현하기 곤란하지만, 그런 차별화된 창조성 같은 것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학구적이란 말은 나쁘게 본다면 획일화 되는 과정으로 볼수 있죠. 저는 획일화를 경쟁력의 상실로 보는 편이라서.......^^

  2. 2007/08/27 09:52

    평소에 자주 찾아오는 블로그의 주인장님을 직접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반가웠습니다.

    • 2007/08/27 10:21

      제가 보기보다 첫만남에 소극적입니다. 먼저 인사를 걸어 오시면 받아줄 뿐 마음을 그렇지 않아도 표현을 하는 것이 좀 쉽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근에 한번 친해지면 격의 없고 스스럼 없지만 처음이 힘겹네요. 그래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려러니 이해해 주세요^^ 즐거웠습니다.

  3. 2007/08/29 10:31

    직접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보다 실용적인 차원에서의 웹2.0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할 듯합니다.

한국 웹2.0 서비스에 대한 생각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바비님이 한국의, 소위 웹2.0 서비스들의 현실이라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 중 첫번째 질문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한국에서 신규 웹 2.0 서비스들이 많지 않고 또한 인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의 웹2.0기업들의 가장 큰 단점은 고객중심이 아니라 기술중심의 전략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현재 웹2.0 관련 기업이나 창업자들은 점점 더 기술로 함몰되어가고 있으며 빨리 뛰는 수준이 아닌, 질주하는 속도의 수준높은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사실 어느 부분의 사업이나 마찬가지로 사업의 성공(기업의 생존과 발전)은 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어마어마한 수의 only click 유저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only click user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웹2.0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은 그들의 핵심역량을 기술로 본다는 것이며 시장에서 니치마켓을 지향한다는 것을 반증 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절대적으로 작은 웹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더 좁힌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스스로 생존해 나가기 어려운 환경을 자초하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의 젊은 아이디어는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나 해외의 비교적 큰 고객층을 가진 마켓에서 성공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그들에게 제공해 줄 뿐입니다.

 

기업은 아이디어의 구현과는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기업은 생존과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쉽게 모방하거나 뺏어갈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아니면 뺏어갈 만한 가치가 없는, 보잘 것 없게 보이는 시장을 창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글을 쓰고 개인 미디어가 되는 웹2.0 환경에서 아이디어는 주변에 널려 있으며 어디서나 접할 수 있다는 점과 그러한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확보, 분석할 수 있는 곳이 다름아닌 포탈 사이트란 점은 우리에게 상당히 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는 포탈의 횡포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의식에 대해 반대하며 그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임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생태계를 직시하고, 포탈이 쉽게 따라 하기 어렵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거나 아니면 포탈이 별 가치가 없다고 판단 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먼저 가장 가치 있는 고객층인 only click user 인식 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식 속에 들어간 기업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발전해 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웹 관련 기업이 기술 쪽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기술은 전부 해외의 이론과 툴로서 개발되는 것이며 그것의 플랫폼도 그들이 정의한 운영 체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우리는 결코 헤게모니를 잡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게임의 법칙을 쉽게 바꿀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디어나 발상들이 그들의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세스로 고착화 될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아이디어가 발전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왜 2~3년 뒤 미국이나 해외에서가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모르모트 역할을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copy가 된다는 비즈니스는 아예 하지 말 것을 조언 합니다. 웹의 특성상 독점적인 기술은 생존하기 어려우며 더더욱 헤게모니를 잡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오픈 소스화 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절대 경쟁력이 되지 못할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한국의 웹2.0 서비스가 웹 시장을 리더 하는 존재로 부각되려면 그들이 웹 관련 리더, 파워유저들의 좁은 세계에 대해 서비스를 할 생각을 말고, 단지 클릭만 할 줄 아는 only click user들과의 어떠한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냐란 점과 거대 공룡인 국내 포탈 사이트와 해외 글로벌 사이트로부터 쉽게 copy 당하지 않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아주 천천히 그들의 눈 밖에서 생존하고 체력을 비축하며 일반 대중의 인식 속에 자리잡는 과정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1.0 이건, 2.0 이건, 비즈니스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키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only click user인 것 같습니다.

 

꿈과 열정을 가진 모두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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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5 12:05

    많은 부분 공감가는 글이네요~
    웹2.0 서비스를 기획하며 느끼는 포털과 글로벌 서비스의 딜레마가 존재하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돌아올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 2007/08/26 09:38

      사업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고민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념이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는 요소이겠지요^^

  2. 2007/08/26 01:14

    위의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외부적 환경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서 한국의 환경이 새로운 신생 벤처의 출현을 막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한국의 환경은 협소한 시장, 포털의 독점, 유저의 쏠림 현상, 투자의 경색, 신생 벤처의 초기 수익 구조의 부재등을 뽑았습니다.
    위의 조건들을 고려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한국의 벤처기업의 생존전략으로 해외시장 특히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관련글을 트랙백합니다.

    • 2007/08/26 09:42

      좋은 내용의 트랙백에 감사 드립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그러나 한국의 환경이 나빠서 일본 진출을 한다는 것은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여기서 성공할수 있는 역략을 갖춰야 일본이건 해외건 성공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연휴 어디로 다녀 오셨어요????^^

  3. 2007/08/26 13:45

    공감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끄적인 글을 트랙백 걸어봅니다.

  4. 2007/08/27 10:41

    세이하쿠 님 말처럼 only click user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때 비로소 진정한 '서비스 모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2.0은 인간을 향하는 숨겨진 기술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술이 기술의 완성도를 목표로 진화는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과 직관,
그리고 인간의 교감의 도구로 반인간화로 진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궁극적인 모든 기술의 정점은 인간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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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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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5 10:45

    한 장의 그림으로 명쾌하게 설명이 되네요. 감탄!!~

  2. 2007/07/25 23:25

    옷 잘보고 갑니다.

2.0 세계의 마케팅의 본질

 

2.0의 발전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최적의 토양을 아무런 대가 없이 제공해 주는 사상 최강의 무료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 틀림 없다. 2.0의 세계에서 무료는 매우 당연한 고객의 권리가 되어 버릴 것이며 유료 시스템은 뛰어난 기술의 무료 시스템으로 인해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기업은 이러한 기존 관념으로 적응조차 할수 없는 낯선 세계 안에서 함부로 움직일 작은 용기조차 가지기 어려워 질 것이며 젊고 패기 있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기존 산업계와 전혀 다른 헤게모니와 전혀 다른 가치와 법칙을 스스로 만들거나 도태되거나 하며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기존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먼 미래에는 기존 산업계를 능가하는 시장규모를 증명해 낼 것이다.

 

이러한 웹2.0 세계에서 왜 마케팅이 중요한 것으로 대두되는 것인가? 기존의 마케팅은 기업이 시장에 접근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로 단일화 되어 온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시장 환경은 자극에 대해 바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단선적인 구조였으며 당연히 그러한 변수가 제거된 환경에서는 인간 집단적 아이덴티티에서 검증이 되는 법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란 아이덴티티도 공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하나의 도덕적인 가치로 길들여져 산업계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고 평이하며 매스미디어적인 성향으로 흘러온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 세계 속에서의 마케팅은 어떠한 모습일까? 2.0기업의 힘이 왜소해지고 오히려 발언하는 소수 유저의 힘이 막강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기업은 어떠한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웹2.0 세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업이 추진해온 거의 모든 마케팅 전략이 웹2.0 세계안에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마케팅 제작 프로세스도 빠른 속도로 와해 될 것이며 더욱이 기업도 하나의 유저와 동일한 크기인 점으로서만 존재하게 되는 엄청한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온 기존의 많은 마케팅적인 전략들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 블로거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며 많은 블로거들은 때로는 홀로, 때로는 연대하여 기업의 제품에 대한 컴플레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위상과 이미지 까지도 단숨에 치명상을 가할 정도로 급부상 하게 될 것이다. 그간 산업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업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을 때에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 줄 수 있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지만 이제 상황은 180도 바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기업 경영진인데 당신이 고용한 직원을 적법한 절차로 해고를 해야 할 경우 그 직원은 당신의 잠재적인 적이 된다. 그 직원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이며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감정이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 당신 기업의 내부 정보에 대해 폭로를 하고 집요하게 포스팅을 할 경우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인가? 법적인 대응을 해서 매스컴에 블로거를 공격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아니면 해당 블로그의 폐쇄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착수 할 것인가? 당신이 합법적인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벌써 물은 업질러진 상황이며 점점 더 당신 기업에 대해 않 좋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며 개인 블로거를 탄압하는 힘센 기업의 모습으로 웹상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란 점이다. 안타깝게도 당신은 네티즌이 아닌 웹2.0 블로거들과 붙게 되다면 결국 당신이 기업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결국 마케팅은 산업시대의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관점에서 변화되어 기업과 고객이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체의 행위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격동적이며, 변수가 많은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그렇게 기업의 일방적인 이익을 대변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기업이 웹2.0 세계에 서있는 것조차 힘겨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기업이 웹2.0 세계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기업은 웹2.0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쌍방향의 이익추구를 전제로 하는 웹2.0 세계의 마케팅의 확장 개념은 웹2.0의 세계에서도 대단히 큰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블로그를 마케팅의 툴로서 이용하는 기업은 결국 웹2.0 세계에 연착륙하기 어려울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객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블로그마케팅은 엄청난 속도로 웹2.0 세계를 질주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관점에서 웹2.0 세계에서의 마케팅은 현재 이야기 되고 있는 마케팅과 전혀 다른 것이며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먼저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웹2.0 세계의 모든 자원을 자발적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기업블로그마케팅은 생존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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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4 18:56

    웹 2.0 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설레임, 흥분과 기대

블로그 마케팅 포럼에 참여한 것은 자유로운 사고의 유희와 그로 인해 즐겁고 흥분되는 논쟁을
기대해 서이다. 이질적인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미지의 개념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 상상만 해도 흥분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부족하지만 본인이 기획하고 실행된 국내 사례에 대해 먼저 오픈을 하고 설명을 하는 것은
그것의 완성도나 효과를 논하기 이전에, 이러한 사례에 대한 feedback를 얻고자 한 것이며 사실
구체적인 이러한 사례에 대한 오픈 자체도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준비한
자료와 사례 그리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들이 나의 유전자를 흥분시키고 있었다는
점을 감출 수 없다.

 

토론이 시시비비로

기대가 큰 탓이 였을까? 아니면 나의 부족함 때문일까? 내가 얻고자 하는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고 사례에 대한 평가로 잘못된 것이라는, 옳고 그름의 차원에서 블로그
마케팅이 논의 되고 있었다. 블로그마케팅이나 블로그마케팅 사례가 옳고 그름을 따질 만큼
도덕적이여야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후반부의 몇몇 토론자들의 주장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음을
말하고 싶다. 솔직히 물어보고 싶다 블로그마케팅이 무슨 종교인가? 당신은 블로그콘텐츠를
접하면서 그 콘텐츠의 도덕성에 대해 논하는 사람인가? 2.0의 하나의 플랫폼에 도덕성이란
기준을 적용한다느 것 자체가 개그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젊고 뛰어난 두뇌를 가진 우리나라의
파워블로거라 칭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토론이 이렇게 편협하고 협소한 대화의 범위라면 구지
모여야 하는 아무런 이유나 당위성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라는 잦대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다.

 

부드럽고 즐거운 지적인 유희의 포럼

아직 규정조차 되기도 전인 블로그마케팅이란 개념에 대해 보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사고의
접근을 바란다면 무리일까? 그러한 사고방식에서부터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나오고
전혀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고 믿는 본인의 입장으로서는 지적 논쟁의 즐거움을 기대하기엔
무리였었나 보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치 있는 정보의 공유나 노하우의 오픈은
현실적으로 누구나 하지 않으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포럼이나 토론회에서 조차 실제로
얻는 이득은 미미한 것이 사실이며 깊이 있는 수준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인맥 관리적인 차원에서
활용되어 오고 있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 것이다. 결국 처음 참가한 블로그포럼은 몇몇
토론자분들의 본질에 대한 부정으로 논리가 확대 되면서 즐거운 논쟁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FEEDBACK
을 기대한 입장이 무색해 졌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

시간의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그 시간에 함께 한 사람들의 대화를 곰 씹어 보면 나는
다른 시각을 이야기 했고 몇 명 분들은 틀린 시각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다. 블로그마케팅이란
것에 대해 토론하러 나온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도덕적인 진솔함 수준과 블로그란 플랫폼내부에서의
rss
나 트랙백을 활용한 마케팅(어떻게 rss와 트랙백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좀
어이가 없지만…..^^)으로 규정하는지 의아하기 이르데 없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의 주장일
수 있기에 이해할 부분이 있지만 넌 틀리고 난 옳다라고 이야기 하는지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우리는 다양성에 대해 어떠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인가?

 

몇몇 분께 대한 아쉬움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업이 직접 통제 관리해야 한다는 쥬니캡님의 말씀에 대해 외부 전문
커뮤니케이션 집단이 대행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즐거운 논쟁을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부분은 책에 별도로 기술하고자 한다. 또한 파워
블로거의 수익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접근법에 대해 나름대로 이갸기 하고 싶었던 것, 인터넷
및 벤처 기업이 할수 있는 효과적인 블로그마케팅 스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는 주장과 주장에 대한 반론등으로 다양한 지적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포럼이 있으면 하는 마음이다.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포럼의 참가는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오프라인 모임이나 포럼등에 블로그마케팅이란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을 예정이다.
역시, 혜민아빠의 댓글대로 술 먹는 2차가 블로그포럼보다 더욱 유익할지도 모르겠다.

 

마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블로그포럼을 주최하시는 혜민아빠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열정적인 눈빛을 가진 대다수의 참석 블로거들의 관심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와 메일로 관심을 표시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책이 않 팔릴것 같아요^^ ㅋㅋㅋ

세이하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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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포럼 후기, 블로그마케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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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마케팅이란 무엇인가?최근 블로그가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면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웹2.0 기반의 인터넷 사업은 많아지고 있지만, 블로그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는 나만의 평가를 내리고 싶다.해외에는 기업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외국의 기업블로그는 크게 두 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첫째는 기업의 내부 지식망을 확장하기 위한 수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IT기업들이 내부 커뮤니..

  13. 삭제

    매우 늦은 '제10회 블로그포럼' 의 후기 아닌 후기

    2007/07/16 17:38 | Tracked from Life is Enjoy!

    후기를 쓰기위해 몇번이나 글쓰기 버튼을 눌렀었지만, 쉽사리 글이 써지지는 않았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분야이고, 토론을 통해서도 도움이 되는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무엇인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이 늦어졌다. *************************************************************************************************** 제 10회 블로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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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2 21:51

    세이하쿠님이 경직되어 있지 않은 즐거운 마케팅을 하시는 것 같아 좋아요.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특히 에스보드 마케팅 건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쓰러짐~~

  2. 2007/07/12 23:40

    비밀댓글 입니다

  3. 2007/07/12 23:50

    물론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뭐 그런 자리에서 직설적으로 요구 당하는 것이 좀 힘겨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간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4. 2007/07/13 00:44

    비밀댓글 입니다

  5. 2007/07/13 00:57

    섬세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관계로 그런 사례를 오픈 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기업 입장으로는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는 이러한 발표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인장님의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6. 2007/07/13 07:29

    이번 모임에는 늦게 참석하는 관계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다음 모임에서 뵙게 되서 이야기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7. 2007/07/13 16:28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의견은 기업이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청취하고, 영향력 블로거를 파악하고, 그들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야 하며, 그들에게 일정의 역할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통제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는 이야기입지요. 제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계속되는 대화 속에서 저의 생각을 추가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건승!

    • 2007/07/13 16:47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ㅋㅋㅋ 토요일까지 금과옥조 같은 글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

  8. 2007/07/14 18:13

    요즘 자주 뵙게 되네요. ^^
    언젠가 꼭 한번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반갑습니다.
    책 출판되면 저희 회사 마케팅 팀은 무조건 한권씩 다 사도록 해야겠어요. ㅋ
    계획하시는 모든 일 잘되길 바랍니다.

    p.s. : 꿈돌이는 좀 촌스럽나요? ㅡㅜ

  9. 2007/07/16 17:43

    지난주에 두번이나 뵙고, 이번주에 또 뵐것 같네요. ^^
    세이하쿠님과 쥬니캡님의 말을 블로그포럼에서 듣고, 또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개념 정립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여러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수욜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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